1195
kimchiman
신재균에게 (당신 말대로 이글도 퍼나릅니다.)
kimchiman
Canada
Toronto
,
ON
388
2018-07-07
김치맨에게(이글도 퍼나르세요)
 
왠만하면 님의 글에는 일체 반응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만은 예외로 님께 고언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조합특감 실시는 저희 협회나 조합에게는 그동안 덮어 왔지만 아픈 손가락이고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우리의 치부입니다.하지만 날로 어려워져 가는 영업환경에서 새롭게 되지 않으면 생존 조차 장담할 수 없기에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우리의  치부를 주주들과 전회원들 앞에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협회를 책임지고 조합을 감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회장이 생길 수 있는 유언비어들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 게시판에 올린 글을 님은 하나의 가십거리로 삼아 언론사 게시판에 퍼나르시나요?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면 언론사에는 저희가 직접 기사를 제공할터이니 이제 제발 실협과 조합 일에는 관심을 가지시지 마십시요.

회장이 되고 나서 원하시는 모든 분들의 회원 복권을 시키려고 했지만 님만 왜 상벌위에서 거부된 것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님의 표현처럼 바른 말하는 이가 복권되는 것을 싫어 하는 이들 때문이라고 아직도 착각하시나요?
그동안 님께서 용비어천가를 그렇게 소리 높혀 불렀던 K모 회장 그리고 작년 실협회장 선거에서 님이 그렇게나 지지했던 후보측이 누구인가요?그들이 실협과 조합에 어떤 손실을 끼치고 나쁜 선례들을 남겼는지 모르나요?
그리고 저를 떨어뜨리려고 자작한 저에 관한 유언비어를 앞장서서 아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신 것 잊으셨나요?저는 지금도 남서부 유세 끝나고 홀로 커피를 사기 위해 줄 서 있던 님의 모습 그리고 커피를 사드린 저에게 님이 하셨던 말을 한번씩 기억합니다.

저는 적어도 님은 실협 일에 감놔라 배추놔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실협관련 기사마다 소설을 써가며 악플들을 다는 것을 보면서도 왜 실협에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님에게 조금이라도 실협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조용히 특감결과를 지켜 보세요.
 

P.S : 님의 성향상 저를 향하여 님이 유일하게 글을 쓸 수 있는 K일보 게시판에 글을 쓸 가능성이 많은데 그러실려면 이 글을   꼭 퍼 나르시고 쓰시기 바랍니다.
 
http://okba.net/bbs.php?table=board_04&query=view&uid=1850&p=1
CA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