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관광으로 3년 이상 미국에서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합법 신분이 아니었는데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캐나다로 와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급히 미국 관광비자가 필요해서요.다름이 아니라 중국을 가는데 비행기 환승때문에 필요합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여권을 분실해서 재발급 받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제 이름 스펠링이 바뀌어 버렸어요..여권 번호도 다 바뀌었구요.
이번에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제가 미국에서 거주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사실이 있다고 말하는것이 미국 비자를 받는데 더 유리한지 아니면 그냥 새로운 이름(?)으로
들어간적이 없다고 하는게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미국은 가기 싫은데 꼭 비행기를 미국에어라인을 타야 해서요
질문에 답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