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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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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시간을 깁는 마음

 
시간을 깁는 마음
  

 

 

무릎 꿇고 드린 기도
들 꽃처럼 피어나 향기 날리고

 

무심코 흘린 시간
속살 헤집고 하늘 하늘 그린 자욱이
깊은 샘물 긷는 두레박
오르내리는  손마디
맨발로 걸음 걷는 자갈길 참 아프고 

 

산을 넘는 석양 그림자에
시간을 깁는 마음
깨달음은 높고 순간을 지나면
한 생애가 단풍잎처럼 물들고
때로는 끝이 보일듯 합니다 

 

말씀이 육신 되셔서
갈보리 십자가 찢은 몸이
테 텔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탄생으로 지고 나온
무거운 죄짐 풀어 자유
진리는 생명 무게로 활처럼 휜
마음 깁으시고 새몸 주셨으니

 

천국으로 가는 길 그리움 소리없이
고통 지우며 살아온 생애 소망과 참회
서로 서로 머리 맞대고 꿈으로 익고 익어

 

믿음으로 태평양 파도 몸으로 부딪쳐
야곱 얍복강 나루처럼 홀로 서서
건너고 또 달려 쓰러지지 않고
한평생 평형 저울에 달아보니
참으로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연

 

큰 비밀로 찢어진 나날을
착하게 깁고 깁어서
생애의 꿈이 다 소진되어 갈 때
주께서 하늘 가르시고 한줄기 불을
마음에 심어 주셨습니다

 

맨발로 걷는 길에
가죽신 한 켤레 손에 드신 주님이시여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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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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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솔거 붓, 가을 바람

 
솔거 붓, 가을 바람
 

 

 

상상이 물결 이랑으로 출렁여
가난한 심령 사람들 큰 소리로 부르셔
천국 한편 나눠 주시니

 

사람도 천사를 닮고 더 높이 올라
나의 주인 예수님 옷을 입을 수 있어
꿈꾸는 요셉, 바울이 타박 타박 걸은 길
모두가 계시 완성의 성경 되었으니
큰 용기 진리 배움이 오묘하여
골리앗 앞 다윗 마음이여

 

사람이 하나님 형상, 재능을 열어
베토벤 마음에 월광곡 펼쳐들게 하고
최후 만찬 그린 붓 창조의 위대함 앞에
간절한 소원 자연이  또 스승 되어
구월의 찬 바람은 푸른 단풍나무 가지에
꿈을 매어달고 그 밝은 기절할 색도 입혀
이땅에 걸작 넓은 공원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의 편지 한통처럼
마음이  감사로 펴  전달하는
자연 솜씨에 눈물 한점  흐르고

 

가을 바람은 마술부리는 솔거 붓처럼
그려 마음을 보게 하고
솜씨 재능으로 꿈을 현실로 묶어
잔잔한 흔들림 그 율동으로
그림이 완성되는 어머니 산고가 느껴져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과 색이
형상 옷 입고 얼굴 내밀어

 

솔거 붓 벽에 그린 소나무 그림
새들도 속아서 방향을 잃어 버린 날
가을 바람 그린 그림 한폭
이민자 희망으로 볼타는 마음에
천지간 감사, 영광의  찬송 뿐입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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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11
9224
2019-08-18
산을 옮기려 가자

 
산을 옮기려 가자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받은 사람의 마음은
깨달음으로 천국에 올라 갑니다

 

개인의 생애는 백도를 넘는 뜨거움으로
손종이 참기적을 낳아 쌓이고

 

주님 제자 마태는 붓을 들어 복음으로
십칠장 이십절에 이렇게 쓰시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니,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믿음이 무엇 입니까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어떻게 될까요
바위가 금이 가고 깨어집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제일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사단의 꼬임에
에덴의 낙원을 잃어버리고 영생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문을 열었으나
제이 아담 예수님은 십자가로 구원 완성
마음속에 천국을 선물로 주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으니

 

마음속에 믿음으로 이룬 천국
질병에서 건강으로, 가난에서 부유함으로
고통에서 행복 가운데로 걸어서
캐나다 이민 한인동포들 귀한 손으로 기른
자손 만대가 복을 받아
세상을 살리는 빛나는 과학자, 
노벨상 시상대 울리는 나팔 소리
젊음이는 환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는 날이 오리라

 

주님이시여, 우리 동포들에게
겨자씨 믿음을 마음속에 심어주소서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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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4
2019-07-13
사진기, 꿈도 찍는다

 
사진기, 꿈도 찍는다
 

 

 

 

가나안 정착 이민 삶엔
젖과 꿀이 가슴 속 강물로 이랑지고

 

오천년 조상에 물려받은 허리 휘는 가난
땅속 석탄 곡꽹이 내리락 오르락
그래도 희망 있어 삼백예순날 삼년도  버티고
두고온 가족 안심시키는 하늘 용기 살롬 살롬

 

심령이 가난하니 백두산 호랑이 발 밑에 엎드리고
딸라 가득한 포켓 기름진 논밭 눈에 아롱 아롱
흰 쌀밥 크게 뜨는 가족 숟가락마다
복이 기름져 흐르네 천국이 시온의 대로로다

 

사진기로 꿈을 찍어보니 오래전 잃어버린
붉은 장미 한송이 가슴에 단 여성이
환하게 웃으며 육군 하사 마음속에
시원한 샘물처럼 기억속에 살아나서

 

나는 아직도 사랑을 앓아 사랑으로 병 깊어
팔십년 숨겨온 마음 손가방 끈 풀어
은빛 찰랑이는 강물 출렁일 때 딱 멈춘 순간
참 그리운 사람 찬송가 곡조마다 얼굴 보이네

 

말씀 잠언서 펼쳐들고 골목길 찾고 찾아
사랑도 찍히는 사진기 큰 발명품
새벽 인터넷 열어서 차곡차곡 쌓인 세월
한순간 백년 시간도 환상처럼 생생 환생

 

야고보, 예수님 등에 업혀 중생 복음 체험하고
나는 오늘 새벽도 묵재 형님 자립 사상 입고
바람이 백발을 흔들어도 맛절경 불갈비로
만족하시는 형님 얼굴에 하늘 천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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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98
9224
2019-06-16
토기장이와 진흙

 
토기장이와 진흙
 

 

 

하나님 감동 계시로 기록된 말씀 펼쳐
아름다운 화폭 수채화로 창조, 타락, 구원
눈으로 읽으니 마음마다 행복이 물결 치네

 

(1)천지 창조
아바 아버지 나의 토기장이 만능손 바라보니
말씀으로 천지 만물 창조 완성 이루시고
나를 만드심은 진흙 한덩이 손기술로 빚으샤
생기를 코에 넣어 생령된 사람, 주인 형상 닮아 있어

 

백대 첨단 컴퓨터 기능보다 더 위대한
성령 아홉 열매 능력으로 마음 운행 운전하시고
명장들이 만드는 음악과 미술, 큰 감동 시편들
사람 바울은 사랑을 글로써 완성하시네

 

(2)인간 타락
아담아, 동산 각종 실과는 임의로 먹으려니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창2:17)
사람 자유 의지가 시험을 받을 때 어찌하리까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한 베드로 그물은
일백쉰세마리 물고기로 충만 배가 부르고
모리아산 아브라함은 아들 향하여 높이든 큰 칼
금빛 광채 참길 따라 신앙인 경이로움 펼쳐보이네

 

(3)영혼 구원
전지 전능 창조주 능력 입으신 나의 예수님
순종, 갈보리산 십자가 위에 몸 찢고 흘린 보혈
다 이루었다, 구원 완성은 온전 희생 제물
무덤속 흑암 권세 깨뜨려 이룬 부활 영광

 

참빛으로 마음 밝힌 새 시대 새 길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요3:2), 
사랑 눈뜬 하늘 향하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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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67
9224
2019-05-11
광야같은 세상에서

 
광야같은 세상에서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 마음으로 보니
알공퀸 넓은 공원 갓 돋은 새싹 흔들며
바람 누리는 자유, 하늘 가득 차오르고
구름따라 광야같은 세상에 내가 서서

 

너무나 얕은 세속 벗어나 
서로가 주고 받는 나무들 흔들림이
깨어나 앞으로만 커가는 참 아름다운 모습

 

고통과 먹구름 아래서도 꽃은 
오묘한 바른 질서로 피어나 
잊어버린 이름도 마음속에 기억하며 
숱한 세월 기다림 속에서
깨어날 숲들이 전하는 언어로 다시 태어나

 

시편 가락으로 흩어진 사상들 모여서
구구구 비둘기 목울대 따라 율동되는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 첫 사랑 여운으로
열반을 넘어서는 서로 잡은 체온
이민 후손 동포들이 서로 서로 보살피는
그리운 사람아, 선한 사마리아 인 손길 부활되어

 

광야같은 길에도
꽃으로 향기 전하는
사랑있어 또 더 밝은 세상으로 나가고
꿈꾸는 마음마다 행복 춤추니

 

오늘은 발목에 힘주어 일어나
내일 우리가 업고온 후손들이 누릴 훈장
노벨상이면  더더욱 좋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붉은 노을에 정성 담은 향긋한 소제
응답이 하늘로부터 만나처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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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17
9224
2019-04-10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럽

 


 

봄은 생명을 부르는 휘파람 소리
꽃으로 길을 열며 낮은 골목길 따라
눈빛으로 주고 받는 가슴속 묵시 잠언
눈으로 볼 수 없는 땅속 보물 푸른 생명

 

메이플 시럽 달달한 한방울
나무 가슴에 흐르는 참고 버틴 눈물인데

 

겨울 눈보라 속에서 서로 맞잡은 뿌리 손
스스로 체온으로 얼마나 참아야
그 날선 칼날 위로 걷는 마디 마디
관절 꺾인 소리 계곡에 메아리 되어
우리가 익혀야 할 선행학습 안내 될까

 

향기 짙은 커피 잔에 내려 앉는 시럽 방울
단맛 고통이 토하는 진수 액젖
나팔로 전하는 가락처럼 여운을 남기며
마음으로 오늘도 들어보는 교향곡 봄 노래

 

가슴을 찢고 새롭게 태어난 시럽 찍어
화가 붓으로 그리는 그림으로 보이는 날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없는 추상그림 되어
아무도 모르는 산자락에 바람 폭으로 살아

 

부활로 승천하는 바람이 남긴 자욱
또 메이플 나무는 시간 인내를 몸으로 배우며
배리시 심코호수 겨울 얼음이 쩡쩡 녹는 소리
하늘 계시 은사는 봄꽃으로 피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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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38
9224
2019-03-11
광야의 소리

 
광야의 소리

 

 

 

날선 푸른 칼을 소리로 벼리며
외치는 자의 소리여, 
죄 먼지 수수백년 쌓이고 쌓인 마음
천국이 사람 눈에 대로로 열려
사랑으로 마음에 눈처럼 내리는 아침

 

행복은 자신이 선택한 결심 제물로
하늘 향하여 분향되는 향기

 

광야의 소리 천년 세월이 흐른들
아직도 어허라 소리야, 불변 진리로  살아
캐나다  이민자 마음에 메아리 소리
바람이 만드는 길 위에 다시 꽃으로 피고
주님 말씀이 자유 속에 아침을 밝히시네

 

센 머리 머리에 인 주름 얼굴 노인 한 사람
메뚜기 짐 된다 훌훌 옷 벗어버리고
살아온 세월에 무뎌진 생기 총명
뒤돌아본 많은 발자욱 탁탁 소리 냅니다

 

굽은 길 곧게 펴보는 말로 전하는 설교
성령 속에 감추인 보배 아 방언
몸속 암덩어리 녹아 강물로 흐르고
악한 영들이 쫓겨가는 불이여 사랑이여
강변 푸른 나무들 행복으로 춤을 추니

 

광야에서 들리는 소리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을
일으키는 어두움  밝히는 가락 되고

 

가나안 풍요가 아지랑이 되어 일렁이며
광야를 지나온 목소리
복음이 복되니 말씀을 펼쳐 읽고 또 읽어
심코 호수 얼음 두께 측량 못한 채
갈대를 흔드는 바람 소리
어딘가 생명이 빛나는 아침
새마음 바람 날개로 꿈은 하늘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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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06
9224
2019-02-11
생각을 담는 손가방

 
생각을 담는 손가방
 

 

 

 

은빛으로 가슴 설레어
일어나 손가방에 보배를 담아 
여섯시 오십륙분 새벽 통근열차
사랑을 담고 있으니 빠르고 안전해

 

잘려진 생각 높이로 쌓인 기억에
그리운 사람 만날 기대로 발걸음 동동
꽃향기 도닥여 순간을 기억해 보니
밟고 또 밟은 쌓인 시간 위로
그래도 사랑이 깜박인 자리마다
새 살 돋아나 쌓여가는 수납된 마음에
낡은 손가방 속 생명책
얼마나 읽으면 눈에 이기심 비늘 벗을까

 

침 바른 짧은 연필로 그려 보는
사랑 넘치는 얼굴 얼굴
그 땐 선각자 묵재 형님 손길이 따스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서울 가는 십이 완행열차에
청운의 꿈이라고 뜻 모르는
요란한 열차 소리에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
그렇게 세월은 바람 일어 흰머리 날리는 새벽
여기 가나안 이민 언 땅에 또 명절이 돌아와
옷깃 여미며 남쪽 하늘에 큰절 한번 올리고
풀어 자유한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고

 

등에 올린 손가방 좌우로 흔들리며
참으로 안 잊히는 손간들을 엮어
순간에 흑백사진으로 남아 백발 증언

 

오늘을 기억 못한 그 땐 참 많이도 칭얼칭얼
반성문 쓰며 바래져 낡음 낡음 기억 속에
기도하는 신비 눈빛 속
형제의 은은한 사랑 이야기는
역사의 시간으로 
찍힌 마음에 발자욱 되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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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69
9224
2019-01-14
"기해 신년, 노병 소원 기도"

 
"기해 신년, 노병 소원 기도"
 

 

 

붉은 해가 솟아 올라 하루가 펼쳐지니
마음으로 감사가 심코 호수 강물 되어
하늘 향하여 기도 소원을 주님께 올리오니

 

판단 기준, 선택의 자유에서
진리가 주시는 해방에 순종하고
스스로 결정하지 말게 하시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존재의 위대함을 깨달아
하루 삶이 크다 생각하고
아멘 감사를 깨우쳐 알게 하소서

 

성경에  네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시행하리니(민14:28), 라고 하셨으니
말이 기도가 되고 말이 용서가 되고
말이 축복이 되도록 말에 지혜를 주셔서

 

생각이 말이 되오니 마음속 생각에
붉은 장미꽃 향기처럼 감동 주셔서
사랑과 용서를 함께 나누고
눈물, 고통을 조금이라도 짐지게 하소서

 

묵재 형님 만날 때마다
열두번 더 접어 생각하신 교훈에
귀를 열고 두손으로 받들어 마음에 심어
겨자씨 자라 큰나무 되듯 물주며 정성 쏟아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는
인내의 잠언이오니
지렁이 같은 사람 어리석음 깨달아
생명 다하는 날까지 뼈에 각하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 사람, 사람 모습이 만가지인데
하나님 형상이 그림이 된 추상화 화폭이라
만근의 이해와 백근의 인내로
긍휼이 모든 약점을 덮고 남음이 있어서

 

한번 죽기를 결심하면 두려울 것 무엇이랴
기해 신년 노병 팔십고개 바라보니
십자가 주님 용서로 못 넘을 고개  어디 있으랴
일만보 달려보자, 성경을 쓰고 또 써서
황폐한 마음 옥토가 되어 행복 덤으로 주시니

 

사랑이 붉어 첫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새해 새벽 하늘에 흐르는 구름 따라
노병은 반듯한 자세로 곧게 앉아 시를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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