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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지금 사랑을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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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처음 사랑할때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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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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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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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바람이 겨울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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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겨울 곁에//
따갑던 가을
햇살 몸 낮추고
파리한 갈바람도 서성이면서
흐르는 세월을 줍고 있습니다
막바지 가을의 유언처럼
넋을 불러 모아
얼음알갱이 불러 모으는 듯합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계절의 공존 앞에
가을도
서글피 이별을 준비합니다
갈 숲에 서걱거리던 바람도
가을 별리(別離)로
겨울 곁에 앞당겨 서 있습니다............ever
Ammanda Lear - I'll miss
you (Tor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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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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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사랑이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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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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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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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나에게 소중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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