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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부동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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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부동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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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5)

 

(지난 호에 이어)

한편 이웃 사랑이 요구하는 자세는 이렇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지으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다 장단점이 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각자의 장점을 본다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좋은 점을 항상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에 대한 자랑, 자기 자녀에 대한 자랑으로 질투심을 유발시키면 이웃사랑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질투 및 시기는 이웃사랑의 큰 걸림돌이 된다.

 

너의 마음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자랑하거나 진리를 거슬려 거짓 말을 하지 마라.”(야고보서 3:14)

 

위에서 오는 지혜를 찾아야 한다. 인간이 만든 지혜는 가치가 없다.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이고 육신적이며 악령과 같은 것이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양순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위선이 없다.”(야고보서 3:15-17)

 

이웃사랑은 서로 나누는 것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한다.”(고린도전서 12:26)

너희 가운데 지혜롭고 총명한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을 자신의 행위로 보여라.”(야고보서3:13)
 

 약한 것이 강한 것이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 해지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오히려 나의 여러 가지 약한 것에 대하여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머물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과 모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에 대하여 강하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2:9-10)
 

7.7 교회의문제 

교회의 성패는 주어진 목적의 달성여부에 따라 판단 할 수 있다. 즉 교인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했는지가 평가 기준이다. 북미기독교 특히 한국계 기독교는 성공보다는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우선 교회에 나오는 한인 수가 극감했다. 계속 교회에 나오는 교인의 동기를 보면 신앙보다는 삶의 성취감 혹은 기타 이유로 교회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캐나다의 경우 Grimard (2007)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기독교인 중 매주 교회행사에 참석하는 비율은 1975년의 41%에서 2005년의 34%로 하락, 퀘벡주 기독교인(주로 가톨릭)의 주당 교회행사 참석비율은 동 기간에 42%로부터 22%로 급감했다.


한편 교회행사 참석 동기를 보면 개신교의 경우 개인 성취감(49%), 대인관계(31%), 신에 대한 지식(19%) 그리고 영적 체험(1%). 즉 종교적 동기는 불과 20%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현대인이 신을 믿지않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인구의 80% 이상이 예수님이 성자라고 알고 있다. 64%가 천당이 있다고 믿는다. 66%가 죽은 후에 삶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왜 교회생활에 참석을 기피하나. 참석을 해도 20%만이 종교적 이유로 참석한다. 이유는 교회의 영적 목회에 만족을 못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현대인들이 교회에서 고독, 좌절, 절망 등의 생활고 해결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나름대로 이러한 문제해결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심리학자를 포함한 전문가가 교회보다 유능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비영적 문제뿐만 아니라 영적 문제해결에 대해서 적절한 도움을 제공 못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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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86
9193
2020-05-21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4)

 

(지난 호에 이어)

성경에는 이러한 말씀이 있다.

 그리스도예수와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말미암아 그분과 함께 장사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로마서 6: 3-4)

 

이러한 말씀도 있다.

너희는 이미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 있기 때문이다.” (골로새3:3)
 교회가 고난을 주어진 사명으로 하는 것은 지속적 세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루터(Luther)는 신학이라는 것은 세상 속에서의 교회 비전과 사명을 의미 한다“ Theology is the vision for the church and mission in the real world.” (Luther) 고했다.


 본회퍼(Bonhoeffer)에 따르면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종교적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인 것은 약간의 기독교적 행동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우리인 것은 세상 속에서 고난을 당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To be Christian does not mean to be religious…but to be a human being. It is not some Christian acts which makes a Christian what he or she is, but participation in the suffering of God in the life of the world.” (Dietrcih Bonhoeffer: Hall이인용, P. 175).

 

또한 교회는 이 세상 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속 에있다. ”(The place of the church is not above the world but in the world.) “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선포하는 것뿐만 아니고 복음에 따라 실제로 행동하는 교회다. (A missionary church is not only a church with a gospel to proclaim-not only an evangelical church; it is also a church that itself tries to understand and conduct itself according to the gospel.) (Hall P.183)

 

예수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면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마태복음 16:24) 

 

 7. 교회의 목적

 교회의 기능은 교회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다. 교회의 목적은 성도들의 신앙 성장 및 성숙함이라고 볼 수 있다. 신앙의 성장은 예수님의 사랑계명을 시행함으로 최후의 영생으로 가는 준비가 더 완벽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계명이란 하나님의 속성을 알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을 말한다. 사랑계명의 또 하나의 요소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제한성을 인식하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본다면 인간의 지식이란 보잘것없다. 인간능력은 별것 아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내일을 모르는 처지에 있다.


사람의 지식이나 능력은 단편적이고 부분적이다. 아인슈타인은 세계 최고의 과학자다. 그러나 그는 경제학을 모른다.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라 해도 의학을 모른다. 유명한 피아니스트라 해서 남보다 우수하다고 착각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 별 것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동등하다. 어떤 사람은 사회학 박사다. 어떤 사람은 전기공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왜냐하면 지상의 하나님 나라에서는 다양한 재능 및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을 알게 되면 자연적으로 겸손해진다.


 우리는 박사학위를 땄다 해서 우월감을 갖고 남을 열등하게 보는 사람을 본다. 신학박사라고 더 훌륭한 목회자라고 착각하는 목사를 본다. 부자라고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만난다.

 

믿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들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 속에 들어가기 힘든 사람들이다.

 

아무 것도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라. 각자 자기 자신의 일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보라. 너의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빌립보서 2:3-5)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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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3)

 

(지난 호에 이어)

7.5.4) 하나님의 징계
재산 많은 악인의 피 할수 없는 심판을 말씀 하신다.

악인들이 칼을 뽑아 들고 그 활의 시위를 당기며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그들의 칼은 자기의 심장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질 것이다. 의인의 적은 소유는 악인의 많은 재산보다 났다.”(시편 37:14-16)

 

교회지도자들이 한가지만 잘못할뿐 일반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큰 오판이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것이다. ‘간음 하지 마라 ’하신분께서 ‘살인 하지 마라’하였으므로 비록 간음하지 않아도 살인한다면 그는 율법을 범한 자가 된다.”(야고부서 2:10-11)

 

 부정한 재산을 쌓는 자는 하나님께서 멸망하게 하신다. 미국의 수정교회 및 한국의 몇몇 대형교회에 대한 말씀이다.

 그들은 성문에서 바르게 판결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하게 증언하는 자를 싫어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저에게 서밀을 부당한 세로 취하여 다듬은 돌집을 건축 하였으나 너희가 거기에 거하지 못할 것이다.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이는 너희 죄가 많고 너희 죄가 셀 수 없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너희는 의로운 자를 곤경에 빠트려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들을 성문에서 억울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럴 때에 지혜자가 잠잠함은 때가 악하기 때문이다.”(아모스5:10-13)

 

 소외된 자를 괴롭히는 자들이 여호와께서 자기들과 함께 계신다고 착각하고 여호와의 징계를 면한다고 생각하면 오판이다. 이 말씀은 한국의 못된 대형 교회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다.

 “그 우두머리 들은 뇌물을 바라고 재판하며 그 제자들은 삯 때문에 가르치고 그 선지자들은 돈 때문에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호와를 의뢰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미가 3:11) 라고 한다.

 

 하나님은 교회 지도자들이 부정으로 축적된 재물을 즐기는 것을 싫어하신다.

여호와께서 자기백성의 장로들과 지도자들을 재판하려 들어가신다.

 “너희가 바로 그 포도밭을 삼킨 자이니 가난한 자에게서 빼앗은 것이 너희 집에 있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자 얼굴을 맷돌질 하느냐? 주 여호와께서 선포 하신다.” (이사야 3:14-15) 

 

7.5.5) 고난
예수님은 인간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돌라 가셨다. 우리는 세례를 받은 순간 예수님과 함께한다.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우리도 십자가를 걸머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헐 (Hall) 교수(Douglas John Hall, The Cross in Our Context 2003)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한 단체적으로 고난을 겪어야 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고생한다는 것이다. 어떤 고생은 피조물의 본질이다. 고생 없이는 사람이 될 수 없다". (We all suffer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To be human is to suffer. Some of our suffering is integral to our creatureness; without it we could not become human.) (Hall p.154)

 

헐 교수에 의하면 “교회는 고난의 집단이다. 왜냐하면 제대로 된 교회는 고난의 현실을 보기 때문이다” (The Church is a community of suffering, because it is a community whose eyes are open have been open to suffering that exists.) (Hall p.152)

 

 기독교인은 고난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고난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피조물은 이미 고난 속에 있다. 온세상이 고난을 호소한다.” (Christians are called to suffer because there is suffering. That is, because God’s creatures including human beings are already suffering, because the whole world creation is groaning.) (Hall p. 152)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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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2)

 

(지난 호에 이어)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다시 보자.

"그러자 그가 자신을 옳게 보려고 예수님께 말하기를 그러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것을 버려두고 가버렸다. 때마침 어떤 제사장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가 버렸다. 또 이와 같이 레위인도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가 버렸다. 한 사마리인이 여행 중에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상처에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붓고 싸맨 뒤에 그를 자신의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보살펴 주었다. 그 다음날 그가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사람을 보살펴 주십시오. 당신이 비용은 제가 돌아 올 때 당신에게 갚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너는 이들 가운데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그가 말하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입니다’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여라.” (누가복음 10:29-37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는 너희 가운데 있는 토인같이 여기며 그를 자신같이 사랑하여라. 이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거류민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레위기 19:34)

 

7.5.3 빈곤층

예수님께서는 빈곤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셨다. 빈곤자를 돌보지 않는 자는 영원한 형벌에 들어간다. 

 내가 배고팠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너희가 나에게 물을 마시게 하지 않았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않았고 내가 헐벗었을 나에게 옷을 입히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방문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말하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 것이며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마태복음 25:42-43; 45-46)

 

빈곤층을 속이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비천한자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자를 망하게 하려는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에바는 작게 하고 세겔은 크게 하여 거짓울로 속여 없는 자를 은으로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밀 찌꺼기도 팔아 먹자고 하였다.”(아모스 8:4-6)


하나님은 일부 지도층의 문란한 성적 행위를 지탄하신다. 한국 목사 중 일부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애통할 일이다.

 “그들 의인을 돈을 받고 팔았고 또한 그들이 없는 자들의 머리를 땅의 먼지 위에 짓밟고 궁핍한 자들의 길을 굽게 하였으며 아비와 아들이 같은 젊은 여자에게 드나들어서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고 또한 그들이 모든 제단 앞에서 저당 잡힌 옷들 위에 누우며 저희 하나님의전에서 벌금으로 받은 포도주를 마셨다.” (아모스 2: 6-8)

 

또한 욕심 많은 자들이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말씀이다.

 “너는 말을 들어라. 사마리아 산의 바산의 염소 들아, 너희는 없는 자들을 학대하고 가난한자들을 압제 하며…” (아모스 4:1)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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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98
9193
2020-04-30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1)

 

(지난 호에 이어)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서도 볼 수 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둘째로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온 율법과 선지자들이 이 두 계명에 의존해있다.”(마태복음 22:36-40)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마침 어떤 율법학자가 일어나 예수님을 시험하여 말하기를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어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고 있느냐?’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옳게 대답하였다. 그것을 행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누가복음 10:25-27)

 

 “너희가 만일 성경대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하여라’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 하는 것이다.”(야고보서 2:8)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여라 나는 여호와이다.”(레위기 19:18)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박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복음 5:44)

 

사랑의 계명을 실천해야 아버지의 자녀가 된다.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이는 그분께서는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똑같이 자신의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자 위에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45)

 

그런데 이웃이 누구인가가 문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웃은 인류 모두다. 특히 인간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다. 한인교회에서 보는 이웃은 자기들 교회의 구성원이다. 즉 하나님 사랑 안에서 맺어진 형제자매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예수님께서 이미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큰 공로가 아니라 하신다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5:46)

 “또한 너희가 너의 형제들에게만 인사 한다면, 남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그만큼 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5:47)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는 너희 가운데 있는 본토인 같이 여기며 그를 네 자신 같이 사랑하여라. 이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거류민 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레위기 19:34)

 

7.5.2 이웃 사랑


예수님이 보기에는 이웃사랑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필요한 따뜻한 도움을 주는 사랑이다.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에서 참다운 이웃사랑을 행한 사람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관대한 도움을 제공한 상인이다.

 

이 비유를 넓게 적용하면 이웃사랑은 우리사회에서 소외된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배고픈 사람, 목마른 사람, 무자비 하게 억압받는 사람, 기본인권을 박탈당한 세계 어린이들과 여성들 등을 포함한다.

 

인류의 80%가 이러한 처지에 있다. 즉 이웃사랑은 결국 사회정의를 위한 사랑이며 기도와 투쟁을 의미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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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70)

(847호에 이어)

우리 하나님은 보혈로 마련하신 교회를 지키라고 하신다.

“너희는 스스로와 모든 양떼를 위하여 조심하라. 성령께서 너희를 그들 가운데 감독자로 세워 자신의 피로 사신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사도행전 20:28)

 

잘못된 목회의 죄는 크다. 목사는 징계를 받는다.

 “목자들이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않으므로 그들이 형통하지 못하며 그들의 모든 양떼가 흩어졌다.”(예레미야 10:21)

 “ 목자들은 모두 바람에 휩쓸려가고 사랑하는 자들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예레미야 22:22)

 

하나님은 우리 성도 들에게 거짓 목사를 경계 하라고 하신다. 거짓목사는 우리의 신앙을 마비시킨다.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약탈 하는 이리들이다.”(마태복음 7:15)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쳐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흩어버린다”(요한복음 10:12)

“목자들이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않음으로 그들이 형통하지 못하여 그들의 모든 양떼는 흩어졌다.”(예레미야 10:21)

 

잘못된 목사들은 무거운 징계를 받는다. 이러한 목사들의 제물은 받지 않겠다고 하신다.

 “ 초원의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리는 목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이 백성을 기르는 목자들에게 이같이 말한다. ‘너희가 양떼를 흩어서 쫓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다. 보아라 내가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벌할 것이다.’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23:1-2)

“나는 너희의 절기들을 싫어하여 거부하고 너희 성회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니 너희가 내게 너희 곡물제사를 드리더라도 기뻐하지 아니하고 너희 살진 짐승의 화목제도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노래의 소음을 앞에서 그쳐라. 비파연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오직 공의가물같이,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여라.”(아모스 5:21-24)

“너희 목자들아 통곡하고 부르짖어라. 양떼의 인도 자들아 잿더미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살육당 하고 흩어질 때가 되었으니, 귀한 그릇이 떨어져 깨어지는 것처럼 것이다. 목자들에게는 도망할 곳이 없고 때의 인도 자들에게는 도주할 곳이 없을 것이다. 목자들의 부르짖는 소리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들의 통곡하는 소리가 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목장을 황폐하게 하였기 때문이다.”(예레미야 25: 34-36)

“내 백성은 잃어버린 때로다. 목자들이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산속으로 헤매며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다가 자기들의 곳을 잊었도다.”(예레미야 50:6)

 

7.5 교회의 기능

교회의 기능은 한마디로 말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최종계명을 가르치고 우리 모두가 그 계명을 따르는 삶을 살게끔 인도 하는 것이다. 최종계명은 아가페사랑이다.

 

7.5.1) Agape 사랑

최종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는 것이다. 이웃에 원수도 포함 되어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손이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핵심이다.

 “서기관들 하나가 와서 그들이 서로 논의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는 것을 보고 묻기를모든 계명들 중에서 첫째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들어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은 유일 하신 주님이시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째는 이것이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것들 보다 다른 계명은 없다.”(마가복음 12:28-31)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서도 볼 수 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크고 되는 계명이다. 그와 같으니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율법과 선지자들이 계명에 의존해있다.”(마태복음 22:36-40)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마침 어떤 율법학자가 일어나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기를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어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고 있느냐?’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 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옳게 대답하였다. 그것을 행하여라. 그러면 네가 것이다” (누가복음 10:25-27)

 “너희가 만일 성경대로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 하여라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하는 것이다.”(야고보서 2:8)

“네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하여라 나는 여호와이다.”(레위기 19:18)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박대 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복음 5:44)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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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69)

 
 
(지난 호에 이어)
우리 모두 한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함으로 모든 일에 그분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이시다. 온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아 함께 연결되고 결합한다. 각 지체가 자기의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워간다.”(에베소서 4:15-16)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 안에서 함께 성전이 되어 가고..”(에베소서 2:21)

 

7.4 목사의 자격 및 자질


예수님이 목회자에 대한 지시 중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과 사회정의에 대한 훈계가 있다. 


“선행을 배우라. 너희는 공의를 추구하며 압제 받는 자들을 놓아주고 고아를 옹호하며 과부를 변호하여라.”(이사야 1:17) 


“사람아, 주께서 무엇이 선인지 네게 보여 주셨다.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하나님의 목회의 자격 및 자질에 대한 기대는 엄격하고 엄숙하다. 또 하나님은거짓 목회자를 경고 하신다.


“그러나 백성가운데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났었으니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서 거짓 선생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멸망에 이르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이고 자신을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불러 들인다. 많은 사람이 그들의 방탕을 따를 것이며 그들 때문에 진리의 도가 모독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탐욕에 빠져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할 것이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되지 않았고 그들의 멸망은 잠자고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죄지은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움의 사술에 묶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베드로후서 2:1-4) 


거짓목회자는 자신을 신이라고 착각한다. 


“그는 신이나 혹은 승배의 대상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것에 대항하여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 주장 할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4)
거짓목회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내가 사마리아의 선지자들 중에서 어리석음을 보았으니 그들이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여 내 백성이스라엘을 잘못 인도하였다. 내가 예루살렘선지자들 중에서 무서운 일을 보았다. 그들이 음행 하여 거짓을 일삼고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아무도 자기 악에서 떠나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나에게 소돔과 같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같았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선지자들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했다.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고 독물을 마시게 할 것이니 불경함이 예루살렘의 선지자들로부터 온 땅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한다. ‘너희는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헛된 것을 하며 자기마음에서 나온 이상을 말하니,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계속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너희가 평안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하며, 자기마음과 고집대로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에게 재앙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고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나의 말을 귀 기우려 들었느냐? 보아라 호와의 폭풍이 진노 중에 일어나니 회오리 치는 폭풍이 악인의 머리에 휘몰아칠 것이다.”(예레미야23:13-19)


거짓목회자는 엉뚱한 예언을 한다.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는가?’ 하고 묻지 않았고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였으며, 관리들은 나를 반역 하였고,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 하였으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자를 따라갔다.” (예레미야2.8) 


거짓 목회자는 성도에 대한 관심이 없다. 


“이는 그가 삯꾼이어서 양들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0:13)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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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68)

 

 
(지난 호에 이어)
사도들은 사도가 되기 위해 희생을 각오했다. 


“그들이 즉시 배와 자신들의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마태복음 4:22)


“누구든지 너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 하게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대하여 믿는 자의 본이 되라.”(디모데전서 4:12)


한편 많은 목사들이 생계문제 때문에 성도들의 눈치를 보고 그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설교를 하여 하나님보다 돈 많은 성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목회를 한다. 이는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하는 행동이다.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불순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속임수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자들 처럼 말하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이다.”(데살로니가전서 2:3-4)


한인교회의 또 하나의 모습이 있다면 목회대상이 자기 교회로 제한되는 것이다. 물론 단기 해외선교도 하지만 이는 극히 한계적인 일이다. 즉, 한인교회는 이웃 사랑을 교회 내에 국한하여 교회 밖의 사회의 공익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6) 여성(Women)


한인교회의 오명 중의 하나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다. 이 현상은 남성쇼비니즘(Male Chauvinism)이다. 우리나라 경제규모를 볼 때 우리 교회가 가장 여성배타주의적이라 한다. 한인교회에서의 여성기능은 남성의 보좌기능에 국한되어 있다. 혹은 주방 일에 제한된다. 여성들의 신학적 성숙함 혹은 설교능력을 전혀 인정 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위한 여성의 공로를 높이 평가 하셨다. 


“이 여자들을 도와라. 이들은 클레멘트와 나의 다른 동역자 들과 함께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수고하던 자들이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있다.”(빌립보서 4:3)

 

7.3.2 의사결정


기독교 교회의 의사결정체제에 대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교회의 의사결정체제를 완전히 수직적으로 본다. 


이는 성경이 지시하는 체제와는 완전히 다르다. 가장 위에 계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셨고 성령님을 통해 관리 하신다. 즉 목사, 장로, 집사, 평신도 모두 동등한 위치에 있다. 


이들에 대한 구분은 권위의 차이가 아니고 기능(Function)의 차이다. 목사는 목회, 장로와 집사는 교회의 운영 및 신입 성도들의 지도, 평신도는 각자의 은사에 맞는 봉사를 하는 것이다.


한인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은 ‘우리교회’다. 이러한 표현의 배경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설립 했으니 우리교회다. 헌금을 가장 많이 냈기 때문에 우리교회다. 새벽기도와 수요예배에 가장 많이 참석했기 때문에 우리교회다. 


이러한 의식구조는 교회를 무슨 기업체로 인식 하는데서 온다.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다. 교회를 생각할 때 인간위주로 보는데서 문제가 야기된다. 교회를 생각할 때 오직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교회의 의사결정체제를 수직적으로 보게 되면 목사를 신비화 하게 된다. 목사가 마침 구원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착각을 한다. 목사가 영적 세계와의 직접대화하는 사람으로 착각한다. 


이는 무속종교에서 오는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목사에게 무서운 부담을 준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목사에게 불가능한 기대를 건다. 목사가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목사만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성경의 말씀을 보자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이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사람들의 속임수, 곧 거짓된 간계를 위한 술책에 빠져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는 어린이가 되지 말고..”(에베소서 4:11-14)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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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67)

 

 
(지난 호에 이어)
목사의 또 하나의 사명은 종말론적 선포다(Eschatological Proclamation). 즉 하늘나라가 가까이 다가옴으로 회개하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포에 대해서는 목사들이 거부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무책임한 자세다. 왜냐하면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목사들은 성도들이 그것을 싫어한다고 변명을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시를 경시하는 행동이다.


 “다니면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하여라.”(마태복음 10:7)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하여라.”(누가복음 10:9)


 “또 그분의 이름으로 죄 용서를 위한 회개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다.”(누가복음 24:47)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목사는 명예, 명성, 특권 같은 허영을 피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생은 한 분 예수님뿐이라고 하셨다.


 “마음을 낮추어 가난한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거만한자들과 어울려 노략물을 나누는 것보다 낫다.”(잠언 16:19) 


“마음이 비뚤어진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진다.”(잠언 17:20) 


목사는 말조심 해야한다


"네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고 네 입술을 속이는 말로부터 지켜라.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그것을 따르라. 악이 악인을 죽이고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벌을 받을 것이다.”(시편 34: 13, 14, 21)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낸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다. 복음을 전할 때 말의 지혜를 하지 않도록 하셨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17)


 우리 주님은 교만한 교회지도자들을 경고하셨다.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한다. 그들은 차고 다니는 성구주머니들을 크게 만들고 옷 술을 길게 늘어 뜨리며 잔치에서 높은 자리에 앉고 회당에서 높은 곳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또 장터에서 인사를 받고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고 불리지 마라. 너희 선생은 한 분 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 지도자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너희 중 큰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마태복음 23:1-2; 5-8; 10-12)


원래 목사활동은 자원봉사 활동이었다. 신자 수가 증가하고 교회생활이 체계화 되면서 목사의 생계를 보장해야 했다. 그러나 목회를 보통직장으로 인식하면 안 된다. 


특히 목회가 상업화가 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목회의 상업화는 목사가 돈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 대신 돈을 모시게 되어 목회가 인본주의적 사업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영원히 받지 못하는 범죄 행위다. 그리고 성도들을 악마의 길로 인도하는 무서운 죄다.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마지 못하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여,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베드로전서 5:2)


“누구든지 너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대하여 믿는 자의 본이 되라.”(디모데전서 4:12) 


말씀을 가르친다는 것은 진리를 전하고 목사를 포함한 교회지도자가 행동으로 하나님의 최종계명인 아가페(Agape) 사랑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목사는 세속적 욕심을 버려야 한다.


목회는 정신적 물질적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미국 목사 중 20% 이상이 생활고 때문에 목회를 포기한다고 한다. 그 만큼 목회생활은 희생을 요구한다. 


“맡겨진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베드로전서 5:3)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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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66)

 
 
(지난 호에 이어)


4) 집사


집사도 모범적인격자가 되어야 하고 특히 말조심 하여 일구이언을 하면 안 된다. 이민사회 교회의 문제 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근거없는 소문을 확산시켜 상호간의 불신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언행은 비기독교적이고 교회의 거룩함을 훼손한다. 이민교회가 분열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권력다툼과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허위소문을 조작 하는 비도덕적 행위다. 


“이와 같이 집사들도 존경할만하며 일구이언을 하지 않고 많은 포도주에 빠지지 않으며 부정한 이득을 탐내지 않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자라야 한다. 이런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일을 하게 하여라.”(디모데전서 3:8-10)


하나님의 교회 일꾼선발의 기준을 보자. 


“그 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이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사람들의 속임수, 곧 거짓된 간계를 위한 술책에 빠져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는 어린 아이가 되지 말고. ”(에베소서 4:11-14)


교회구성원은 서로 협조하고 사랑함으로써 교회가 성장하게 해야 한다. 


“오히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므로 모든 일에 그 분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그 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이시다. 온 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아 함께 연결되고 결합된다. 각 지체가 자기의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워간다.”(에베소서 4:15-16)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 안에서 함께 성전이 되어 가고. ”(에베소서 2:21)

 

5) 목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를 목사로 선택하신다. 만약 목사들이 이러한 사람이라면 이상적 사람 들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목사안수를 받았다 해서 반드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고는 장담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목사라면 자신이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목사 중(비 한국인) 50% 이상이 calling(소명)을 못 받았다고 했다.


 “내가 내 마음에 합당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너희를 지식과 명철로 양육할 것이다.”(예레미야 3: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온 세상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마가복음 16:15)


목사의 사명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말씀과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마태복음 4:4) 


“우리는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념하겠다.”(사도행전 6:4)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힘써라.”(디모데후서 2:15)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니 우리가 그 분의 영광을 보았는데 아버지로부터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었으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요한복음 1:14)


우리 기독교인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타인의 음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양들은 결코 타인을 따라가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서 도망간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안다.”(요한복음10: 5, 27)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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