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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무나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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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정신 나간 엄마들 왜 이러냐…

'자녀 가혹 행위' 정신 나간 美 엄마들 왜 이러냐…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유로 어린 자녀들을 가혹하게 학대한 미국 엄마들의 사건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어 충격을 던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주에 사는 여성인 카티아 리외토(35)는 3살 난 딸의 얼굴에 2도 화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7살 난 언니가 동생의 얼굴에 뜨거운 음식을 던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최근 자신의 7번째 임신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그녀가 직접 3살 난 딸의 얼굴에 뜨거운 인스턴트 샌드위치를 갖다 대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 9월 29일 미국 텍사스주주에 있는 한 미군 기지 타운에 거주하는 여성인 제니퍼 바가스(34)가 자신의 6살 난 아들의 고환에 상처를 입히는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자기 아들이 계속 칭얼거리며 우는 것에 화가 나 아들의 중요 부위를 잡아당겼으며 이에 고환 부위에 1.5인치가량의 상처를 입어 피가 나자 대충 공업용 접착제로 상처를 봉합하고 범행 사실을 숨겼다.

하지만 늦게 퇴근한 미군인 아이의 아버지가 아기가 계속 울고 팬티 속에 핏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즉시 후송하면서 엄마의 엽기적인 범행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 여성은 아동에게 중상해를 입힌 폭력 혐의 등으로 10년형의 징역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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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여성은 빨강…남성은 회색 ?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 여성은 빨강…남성은 회색 ?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으로 여성은 빨강,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어야 커플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가장 비호감인 색상에는 남녀 모두 노란 옷이 꼽혔다.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으로 여성은 빨강(27%), 남성은 회색(24%)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많은 이성의 호감을 받았다.

이어 여성은 파랑(19%), 녹색(14%), 검정(11%), 보라색(8%) 옷을, 남성은 검정(22%), 파랑(16%), 녹색(8%), 흰색(7%)을 입었을 때 호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녀 모두 노랑 옷을 입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가장 호감을 얻지 못하고 꺼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갈색, 남성은 분홍을 입었을 때 호감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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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26일(토) 오후 7시30분....토론토영락교회, 한가족 선교회 25주년 기념음악회

한가족 선교회(대표 김명천 목사)는 26일(토) 오후 7시30분 토론토영락교회(650 McNicoll Ave. North York)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홍원표 전 MBC관현악 단장의 색소폰 연주와 유영은(소프라노), 위기종(테너), 갈잎친구들(색소폰 5인), 피아르모니아(피아노 6인), 본남성합창단, 조이플 교회와 한가족 선교회 연합 합창단이 준비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한가족 선교회는 1988년 캐나다장로교 국내 선교부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 현재 온주 16곳의 캐네디언 양로원에서 매주 1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6번의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매주 700여명의 다국적 노인들이 함께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자료 :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t&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1384&page=1&delMain=&cp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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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벧엘성결교회 부흥회(담임 노득희 목사) 23일(수)..“말씀으로 회복하자”

“말씀으로 회복하자” - 벧엘성결교회 직원수련회 및 부흥회

 

토론토벧엘성결교회(담임 노득희 목사1155 College St. Toronto)는 23일(수) 1부 예배(오후 1시30분)와 2부 예배(오후 7시30분)시 직원수련회 및 일일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서울 한우리 교회(구 독립문 교회) 원로목사인 백장흠 목사가 초청되며 성도들의 믿음의 삶과 교회의 사명 등에 관해 목회자로서 믿음의 싸움을 싸워 온 삶의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416-539-8946

 

자료출처 :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t&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1387&page=1&delMain=&cp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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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2013 서머나장로교회 선교부흥성회..10월18일(금)부터

서머나장로교회(담임 노하덕 목사, 2 Twenty Sixth St. Etobicoke)는 10월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불의나라 아제르바이잔에서 비지니스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최웅섭 선교사를 초청, 2013 서머나 선교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장, 노년층에게는 새로운 선교의 도전을, 그리고 청년들과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키우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될 이번 선교부흥회에서 최 선교사는 선교영토확장을 위한 한국선교의 진단, 선교와 기도, 말씀과 기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통큰 비지니스 선교, 정직과 사람이 답이다, 선교영토 확장을 위한 4가지 방안 등의 주제로 생생한 선교현장의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하게 된다. 최 선교사는 한국 바울선교회와 스윔(SWIM)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서 2000년 아제르바이
젠으로 파송됐다. 현재 전광판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CBS 새롭게하소서 등 방송에 다수 출연, 하나님나라의 확장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문의: 416-909-7106

 

자료는 :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t&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1388&page=1&delMain=&cp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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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글로링크' 토론토교육센터 창업설명회 26일(토)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부동산캐나다 세미나실

한국의 유명 어학원 체인 (주)글로링크 에듀케이션(GloLink Education)은 오는 26일(토)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까지 본 <부동산캐나다> 세미나실 (21세기 한인부동산 본사 1995 Leslie St.) 에서 해외 교육센터 (토론토 센터) 개설을 위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담당자가 나와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도입 목적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주)글로링크는 한국 최초의 하브리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해외에서 학업을 계획중인 학생들에게 현장에 가까운 학습기회를 부여하고, 또 해외에서 학습하던 학생들이 현지 학습 기반을 한국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및 신청 문의: 905-760-7602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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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미 정치권의 '치킨 게임'이 실제 디폴트로

美셧다운(shutdown·정부 일시 폐쇄) 장기화.. "디폴트땐 금융위기보다 심각"

재무부 경고… IMF 총재도 "세계경제 중대한 타격"
APEC·동아시아 정상회의 오바마 모두 불참키로… 전문가들 "디폴트까진 안 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취소했다.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여파가 국정운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국의 정부 폐쇄가 장기화돼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 사태로 이어질 경우 세계 경제에 중대한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7~8일 발리 APEC 정상회의와 8~10일 브루나이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존 케리 국무장관을 대신 보내기로 했다"면서 "연방정부 폐쇄 상황에서 외국 순방에 나서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 법안(일명 '오바마케어') 시행 문제로 맞서다 내년도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는 바람에 2014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 연방정부가 일시 폐쇄 상태에 들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예산안 상정을 거부하는 것은 (티파티 등) 당내 극단주의자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런 희극을 중단하고 당장 표결을 통해 정부 폐쇄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보고서에서 "디폴트가 발생하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보다 더 나쁜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금융시장뿐 아니라 고용시장과 소비지출, 경제성장 등에 모두 재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텔레그래프지(紙)는 미국의 디폴트가 2008년 금융 위기를 촉발한 리먼 사태의 1000제곱에 달하는 파장을 불러오는 핵 공격 버튼과 같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바마 대통령이 (디폴트 위기를 활용해) 공화당의 항복을 받아내려는 도박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공화당과 베이너 의장 측은 "예산안을 타결하려면 먼저 오바마케어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팽팽한 교착상태가 이어지면서 정치권의 무능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과연 정부와 의회가 미국을 이끌 능력이 있느냐는 불신이 커지고, 미국 경제와 달러에 대한 대외 신뢰도도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쪽이 물러설 때까지 극한 대결을 계속하는 미 정치권의 '치킨 게임'이 실제 디폴트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디폴트가 닥칠 경우 파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지프 라보냐는 "미국 디폴트는 리히터 규모 10의 지진과 같다"며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공멸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현금보유액이 고갈되는 17일 이전까지는 해법을 찾아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

국가나 기업의 부도, 개인의 파산처럼 부채를 갚을 때가 됐는데도 이자 지불이나 원금 상환이 불가능한 상태. 미 의회가 17일까지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미국은 사상 처음으로 빚을 갚지 못해 부도를 맞는다. 비슷한 개념으로 모라토리엄(moratorium·채무 유예)이 있는데, 이는 빚을 갚을 때가 됐지만 빚이 너무 많아 일시적으로 상환을 연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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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바로 그 점프 ?????

세계기록 블롭 점프…'CF에서 봤던 바로 그 점프!'

 

세계기록 블롭 점프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기록 블롭 점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높은 절벽에서 블롭 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롭 점프’란 물 위에 점프대를 띄워 놓고 점프대 위에 한 사람이 누우면 다른 사람이 점프대로 다이빙을 해 그 반동으로 누운 사람이 멀리 나가는 놀이다.

영상 속 절벽은 아찔한 높이에 위치해 있지만 이 남성은 안전장치도 없이 점프를 감행했다.

이 영상은 미국 아이다호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점프는 종전의 17m 기록을 깨고 25m로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기록 블롭 점프’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기록 블롭 점프,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세계기록 블롭 점프, 하늘을 나는 것 같네”, “세계기록 블롭 점프, CF에서 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 World Record Blob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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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낮잠 잔 뒤 떠난 곰…1시간 동안 가정집에서 ?????????????????????

낮잠 잔 뒤 떠난 곰…1시간 동안 가정집에서 '꿀잠'

 

‘낮잠 잔 뒤 떠난 곰’

야생 곰이 가정집에 침입해 낮잠을 자고 나서 사라진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NBC는 ‘최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라나이의 한 저택에 몸길이 2.5m의 곰이 낮잠을 잔 뒤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곰이 낮잠을 자고 있자 이 집의 7살 소년 메이슨 맥다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진과 동영상을 남겼다. 그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곰이 그렇게 큰 줄 몰랐다” 말했다.

메이슨은 곰을 발견하고 어머니에게 문자를 남겼다고 밝혔다. 거실로 이어진 수영장에 메이슨의 동생 라나와 베이비시터가 있었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근심에 싸였다.

그러나 곰은 1시간 여 동안 낮잠을 잔 뒤 유유히 사라졌다.

‘낮잠 잔 뒤 떠난 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낮잠 잔 뒤 떠난 곰, 쉴 곳이 필요했나보네”, “낮잠 잔 뒤 떠난 곰, 정말 무서웠겠다”, “낮잠 잔 뒤 떠난 곰, 곰도 피곤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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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경찰차에 인사차 손 흔들었다가 그만…

미국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에 거주하는 흑인인 조지 매디슨(38)은 평소 목사로서 그리고 자원 소방대원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오후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러 나갔다 지나가는 경찰 순찰차를 보고 인사차 손을 흔들었다가 그만 황당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고 16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매디슨은 평소 경찰관들과의 친분도 있어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었으나 이를 본 당시 경찰관은 매디슨이 손가락을 쳐들고 자신을 향해 욕을 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관은 즉시 차를 세우고 매디슨을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매디슨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론은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매디슨은 “경찰관이 갑자기 내려 내 얼굴에 전기충격기를 들이대어 너무 겁이 나서 해치지 말라고 말하면 땅바닥에 엎드렸다”고 말했다. 매디슨을 체포한 경찰관들은 그가 목사이자 자원소방대원인 것을 알아차린 이후에야 그의 수갑을 풀어주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 매디슨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해당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며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경찰서장은 “둘 다 잘 아는 사이지만 공정하게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나가던 한 행인에 의해 휴대폰으로 촬영된 당시의 장면이 페이스북에 올려지면서 여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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