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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얼짱 모델 빵빵한 몸매가 바추어 주어야..
쇼핑몰사업.. 얼짱 모델 빵빵한 몸매가 바추어 주어야.. 이졍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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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토론토 대학 졸업식
토론토 대학 졸업식 ..Convocation Epic Ceremony
This was my graduation ceremony. I want it to be memorable but my parents where in the building, so I couldn't wear my chicken suit. Engineering has been a pain in the ass from day one. The teachers are boring, all the classes are big sausage fests, and the work load is more than what a single person can handle. There were countless sleepless nights.
Engineering does lead to a stable career. However, life is not all about money. Life is about the pursuit of happiness and one's personal ambitions and goals.
Even though engineering was a pain in the ass, one should not live a life of regret. Studying engineering has taught me who I want to be and the life i want to live. At this moment, I was finally graduating, one chapter of my life ends, and a brand new chapter begins.
As this is an truly unique moment in my life, I scream out the top of my lung in rejoice. Declaring a personal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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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된 싸이코패스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된 싸이코패스 2000년 5월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주사바늘로 눈을 찔러 실명시킴. 2001년 6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을 입힘. 2001년 9월 가튼 수법으로남편의 배를 주방용 칼로 찔러 상처를 입힘. 2002년 2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배를 칼로 찔러 상처 입힘(남편 치료중 사망) 2002년 11월 재혼한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눈을 찔러 실명시킴. 2003년 7월 어머니에게 수면제가 섞인 주스를 먹인 뒤 양쪽 눈을 주사바늘로 찔러 실명시킴. 2003년 11월 오빠에게 수면를 탄 술을 먹인 뒤 양쪽 눈에 염산을 넣어 시령시킴. 2004년 4월 입원중인 오빠의 링거호스에 이물질을 넣어 살해할다 미수에 그침 2005년 1월 실명한 오빠에게 수면를 탄 주스를 먹인 뒤불을 질러 오빠와 남동생에게 화상을 입힘. 2005년 1월 세들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질러 집주인 사망시킴. 2005년 2월 입원중이던 병원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다가 미수에 그침. 끝이 아닙니다.. 경찰이 사건조사에 들어가고 너무나 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왜 그녀는 사람들을 죽였을까. 그녀는 말합니다. "보험금이 필요했어요" 마약중독자라 마약 구매 비용을 얻기 위함이였다고 하는데, 약물검사에서 거짓말로 들통납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빚도 없었고, 보험금으로 들어온 돈에는 손도 안댔다고 합니다. 또한 살해 당한 일부사람들은 그녀가 보험금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 사실은,경찰은 그녀와 대화를 하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 사건은 불구속 입건을 합니다. 법원에서 공익근무하던 사람이 후기 올린 적 있는데 김옥빈과 그렇게 닮았다고 하네요..;; 현재 여자는 수감중. 이 여자는 사람들이 고통스러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기는 그냥.. 싸이코패스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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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1/17/2012 LATEST BUSINESS BULLETIN
01/16/2012 LATEST BUSINESS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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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12 WE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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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오늘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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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한강 여대생 익사 사건…3년 만에 밝혀진 진실
한강 여대생 익사 사건…3년 만에 밝혀진 진실 3년 전 한 여대생이 한강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단순 실족사로 종결됐는데, 범인이 3년만에 제 발로 걸어와서 자수를 하고서야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당시 대학 2학년 여학생이던 21살 김 모 씨가 인적이 드문 한강 변에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캐나다인 애인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건져내 인공호흡을 시도했지만 숨졌다고 출동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했지만 타살 혐의를 찾지 못했고, 검찰도 단순 익사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애인은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3년 만인 어제(16일) 한국으로 돌아온 애인은 경찰서로 찾아와 김 씨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2008년 영어강사를 하다 김 씨를 만나 사귀었는데, 종교와 결혼 문제로 다툼이 잦아졌고 급기야 김씨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망상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자 : 그녀가 나를 죽이려 한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내 잘못이다.] 키가 190cm인 애인은 30cm 이상 차이나는 김 씨를 물로 끌고 들어가 어깨를 눌러 익사시켰다고 털어놨습니다. 피의자가 김 씨를 물에 빠트려 익사시킨 현장입니다. 수심이 160cm가 넘는 깊은 곳입니다. 캐나다인 애인은 지난 3년 동안 양심의 가책에 시달려왔다고 뒤늦게 자수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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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내 얼굴에 벌레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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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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