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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 졌습니까?
몸이 차면 건강에 빨간 불이 켜 집니다.
냉증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혈액순환에 경고등이 켜 진 것입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지면 체온이 떨어 집니다.
호르몬 분비에 부조화가 나타납니다.
소화가 잘 안 되고, 내장 장기의 기능저하가 나타납니다.
미쯔이 온열요법 창안자인 미쯔이 도메꼬 여사는
"암을 치료하는데 메스는 필요없다.
주열기로 맑은 피만 잘 흐르게 해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주열을 해 보면 아픈 병소에는 "앗, 뜨거워!" 열 충격 반응이 나타납니다.
피부에 이런 반사 반응을 보이는 곳을 조기에 찾아 내어
뜨겁지 않게 될 때 까지 꾸준히 주열해 주면 건강이 회복됩니다.
체온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면역학자 아보도호루 교수는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회복을 위해
주열기로 '체온 1도 올리기' 미션에 도전해 보십시오.
약과 수술로도 못 고친 환자는 열로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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