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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와 토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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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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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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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기와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들
2005년 이야기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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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kee
22495
2592
2005-08-01
공중부양연습중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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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bangsikee
17243
2592
2005-04-19
특수훈련중
요즘은 옆구르기 및 포복으로 온 침대를 누비고 다녀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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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bangsikee
15402
2592
2005-03-09
손싸개의 추억
손빠는것 때문에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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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bangsikee
15348
2592
2005-03-07
3월 첫째주에
애가 화장실을 좋아한다길래...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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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bangsikee
14514
2592
2005-02-17
Mt.Baker에서 병삼이 가족과...
Bellingham 에서 그물치고 게잡아 먹던 시절이 그립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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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bangsikee
14510
2592
2005-02-17
Vancouver에서
다운타운이 시원스럽게 보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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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kee
14509
2592
2005-02-17
Vancouver에서
StanleyPark정상에서 다 한번씩 찍고 가는곳. 특히 여기사는 너구리가족은 매번 올때마다 호객행위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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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kee
14508
2592
2005-02-17
Jasper에서
배경도 죽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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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kee
14507
2592
2005-02-17
Lake Louise
여기서 이자세로 사진찍고간 사람이 수십억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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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bangsikee
14506
2592
2005-02-17
Rocky Mt.
옛날 $20짜리에 나오던 배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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