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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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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0
내마음을 닦고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기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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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오늘이 있기에

. 가장 아름다운 풍경, 가장 아름다운 사진 - 9

 

.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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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사랑도 움직인다-

.

삶에 좋은 글 488개 명언모음 ** 좋은 글 모음 ** | 마노기술(주) - 취급폼목 소개

.

사랑도 움직인다------ 박만엽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늘 일정할 수 없듯이

매립지에 심어둔 억새도
바람과 무관하게 흔들린다.

타고난 그릇이 작아 채우려고 하면
넘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해
오늘도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모든 것은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인간은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니
자연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흐르는 물도 같은 길로만
갈 수 없는 것 한 곳에만
고여 있을 것 같았던 사랑도

물처럼 흐르다가 스며들기도 하고
때론 스며든 곳이 마르기 전에 움직인다.

#좋은글 #좋은시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좋은시모음
#추천좋은글 #추천좋은시 #행복글 #희망글
#슬플때_읽는글 #우울할때_읽는글 #힐링글 #좋은글좋은시

 

https://kpoem.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rd1&id=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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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명상의 글

.

 

.

행복해지는 좋은글 명상글

마음에 와 닿는글

?

단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에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마음에 와 닿는글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무언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

아무 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되다는 것은

?

누구에게나 행복해지는 좋은글이 있는데

이른 아침에 이런 명상글이 생각납니다

좋은글은 새롭게 시작을 할 때 우리에게

많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조약돌이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

입니다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입니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

보다 흐트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 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겁니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어 집니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리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입니다

?

달콤한 기운이 몸을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사실 별일이 아닌데도

그렇습니다

단지 손을 잡았을 뿐인데

잠깐 머리를 안거나 무거운 어깨를

어루만졌을 뿐인데 온 몸의 세포가

뜨거워지며 걷잡을 수 없는 행복감에

왈칵 눈물을 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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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있을 때 잘해

.

 

. 있을 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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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러시아 시인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음악, 사진과 함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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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1일 1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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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아들아 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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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지친 나를 위한 선물

mugungwha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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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감사가 준 기적 !

감사가 준 기적 !

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
(Warner Sallman) (1892–1968)
은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Head of Christ" 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만부 이상이 인쇄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1917년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젊은나이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
라고 진단하고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
라고 통지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의 마음은
절망적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던
그의 아내는 그때
임신 중이었으므로
솔맨은 아내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그가 몹시 괴로워하며
매일처럼 절망에
빠져 신음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그를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여보!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도
원망하지 맙시다.
3개월이 얼맙니까? 
천금 같은 그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3개월이나 되는
기간을 살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고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오직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Head Of Christ"
를 감사하면서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개월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해보았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입니다.

그의 주치의사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며
“도대체 3개월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히
나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솔맨"은 다른약은
먹은 것이 없고
굳이 약이라고
한다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하니까
주치의사는
박수를 치면서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
라고 말을하면서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감사는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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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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