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환
캐나다 크리스챤 칼리지 및 대학원 한인학부 조직신학 교수, 목사

[최덕환]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의 말 속에 희로애락, 생로병사, 빈부귀천, 사방팔방 등 우리의 삶에 관한 많은 사자성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고난을 겪을 때 사방팔방이 다 막혔다는 말을 합니다. 동서남북, 그리고 그 사이 사이의 …

[최덕환] 작을 수 있고, 약할 수도 있지만 소중한 존재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학기술, 교통, 통신의 발달로 변화의 속도와 범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인간의 삶은 산업화와 도시화, 정보 혁명을 거치며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지금 ‘초연결 정보통신 …

[최덕환] 펜스(울타리) 효과

‘펜스(울타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펜스(울타리)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이 펜스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 개인의 사적 재산을 보호하는 펜스들, 가정집, 회사, 운동 경기장들, 공원, …

[최덕환] 그리스도의 초대와 진정한 안식

진정한 평화와 안식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요? 오늘 이 시대에서 우리는 세계 한 곳에서 시작된 것이 어떻게 한 사람, 한 사회, 한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고통과 위험에 빠트리는지를 경험해 오고 …

[최덕환] 당연함과 감사함 사이

당연한가요? “당연하다”는 단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많이 사용되면서도, 그 의미가 희석되는 단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국어대사전에 ‘당연하다’의 뜻풀이는 ‘일의 앞뒤 사정을 놓고 볼 때 마땅히 그러하다’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예로, 인과응보입니다. …

[최덕환] 새로워감과 변화

살아 있는 생명은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변화되어 갑니다. 한 예로 필자가 한동안 한 집을 렌트해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집의 뒤뜰에는 두 그루의 작은 포도나무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필자는 그 포도나무 주변을 …

[최덕환] 때와 시간

필자는 한 때 집 한쪽에 식물을 키울 장소를 준비하고서 4단으로 된 선반을 만들고, 그곳에 여러 개의 화분들을 놓고 정성껏 키웠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정성껏 가꾸었는데도 오래지 않아 식물들이 시들어 …

[최덕환] 믿음의 방향성

토론토에 계신 한 원로 목사님께서 사역하실 동안, 그 목사님은 주머니와 가방에 아이들에게 줄 캔디와 쿠키를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교회에서나 심방 가서 아이들을 만날 때, 아이들에게 한 가지를 말씀하시고, 아이가 따라 하면 …

[최덕환] 남겨진 흔적

어느 날 아는 분이 필자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개 키우세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니가 지나가면서 했던 말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던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 유기견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해서 …

[최덕환] “두발로 딛고 서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의 의미

현재 GTA 안에 상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7백만 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지역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그 지역의 한 부분인 어느 사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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