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고속도로 지하터널, 국가 프로젝트에 포함되나

마크 카니 nation-building 추진에 덕 포드 “선구자처럼 생각해야”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401고속도로 지하터널 건설에 대한 비전을 다시 강조했다.
CTV 등에 따르면 포드 주총리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아직 하지 않았다고 해서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면서 “우리는 선구자처럼 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마크 카니 연방총리는 경제 살리기 정책의 하나로 “nation-building”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있다.
카니 총리의 법안에는 “국가 건설 nation-building” 프로젝트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캐나다의 자율성, 회복력 및 안보를 강화하는 것’, ‘캐나다에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는 것’, ‘성공적인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것’ ‘기후 변화 대응 목표에 기여하는 것’ 등이다.
포드 주총리는 401 지하터널 건설이 이런 nation-building 취지에 부합하는지 묻는 질문에 “토론토의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수십억 달러의 생산성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내년을 생각하면 안 된다. 40, 50년 후를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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