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상 회장 “저변 확대에 큰 기회될 것”

지난달 29일, 노스욕 G. Ross Lord Park에서 열린 캐나다 파크골프협회 주관 목요 파크골프 강습에 토론토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릴리 청(Lily Cheng) 시의원이 참석해 한국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파크골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습은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과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로 활기가 넘쳤다. 릴리 청 시의원의 방문은 캐나다 내 파크골프 커뮤니티, 그 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는 한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Century21 뉴컨셉 한인부동산 조준상 회장도 강습회에 직접 참여했으며, 조 회장은 “릴리 청 시의원의 방문에 깊이 감사 드린다. 특히 한국 커뮤니티의 주도로 캐나다 내 파크골프가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 시점에서, 지역사회의 대표자인 시의원의 관심은 캐나다 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릴리 청 시의원은 파크골프의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강습에 참여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릴리 청 시의원의 파크골프 강습 참석은 캐나다 내 다문화 사회의 건강한 여가 활동 증진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파크골프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파크골프’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즐기는 골프를 뜻한다. 198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한국에도 2000년 이후 보급되면서 여의도 수변공원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현재 70여 곳에 들어섰다. 2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