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양하면서 인플레 억제… 미션 임파서블?

4일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동결 예측 많아

위태로운 캐나다 경제를 지탱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하는 티프 매클렘(사진) 중앙은행 총재의 임무는 ‘미션 임파서블’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캐나다통신’이 보도했다.

최신 경제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으며, 동시에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기 둔화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앙은행의 4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정말 불가능한 미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 경제학자는 “중앙은행은 정말 어려운 입장에 있지만, 캐나다경제가 다가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금리를 2% 수준으로 다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은행의 정책금리는 지난 4월 7회 연속 인상을 중단하면서 2.75%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이 4일에도 금리를 다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통계청이 최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연율 2.2%로 발표하면서 예상외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금융시장은 이번에도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BMO 관계자는 “금리인하는 다음달인 7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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