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앨버타 PEI 등과 MOU
온타리오 주정부가 캐나다 내부의 무역 장벽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사스캐처원, 앨버타, PEI 주와 협약을 맺었다.
덕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사스커툰에서 열린 주총리 회의에 앞서, 사스캐처원주 스콧 모, 앨버타주 대니엘 스미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롭 랜츠 주총리와 각각 별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온타리오주는 앞서 매니토바, 노바스코샤주, 뉴브런즈윅주 등과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포드 주총리는 “이러한 협정을 통해 캐나다 내 자유무역을 활성화하면서 미국의 수입 관세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정이 온타리오와 사스캐처원의 생활 수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투자자 신뢰를 개선하고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협정에는 맥주 등 주류를 생산지 외 다른 주에서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사스캐처원 스콧 모 주총리와 덕 포드 온주총리(오른쪽). The Canadian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