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외엔 더 이상 선택지 없어”
Canada Post(우편공사)가 2018년 이후 3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익을 낸 것은 2017년 이었다고 CBC가 전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29일자 보도자료에서 전통적인 서신 및 소포 배달 모두에서 물량과 수익이 감소했으며, 민간 소포 운송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우편공사는 “현재 운영구조는 지나간 서신 우편시대에 맞춰져 있었으며, 현상 유지는 우리를 재정적 파산 직전으로 이끌었고, 더 이상 선택지가 없다. 변화하고, 도전에 대응하며, 미래를 위해 이 중요한 인프라를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소포 배달은 2023년에 비해 6억 8,300만 달러가 감소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또한 작년 말 노조 파업으로 2억 8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