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자 전망… “캐나다 일부 지역에선 폭염, 폭우 가능성도”
올 여름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산불, 강력한 뇌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됐다.
웨더 네트워크 덕 길햄 예보센터장은 캐나다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에는 극심한 더위와 일부 지역의 비 부족, 다른 지역에서 폭풍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길햄 센터장은 온타리오와 퀘벡 대부분 지역, 그리고 대서양 지역은 덥고 습한 여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습한 기후가 강력한 뇌우를 유발하고 캐나다 중부 대부분 지역의 야간 기온을 높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타리오-매니토바 경계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고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특히 이 지역에서는 산불 위험도 있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