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주차장 요금 인상, 없던 일로?

토론토 시장실 “통과 가능성 낮아”

토론토시가 TTC 주차장 요금을 당분간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수익 창출을 위해 올 여름부터 주차요금을 인상하자는 보고서를 냈지만 올리비아 차우 시장 측에서 부정적인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TTC에 제출될 예정이었던 이 보고서는 시 전역 23개 주차장 중 10곳의 요금을 인상해 2026년에 1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TTC 통근자 주차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재정 손실을 보고 있으며, 현재 5달러를 받고 있는 핀치역 등 이용자가 많은 8곳의 요금을 8달러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핀치역 동쪽과 이슬링턴역 등의 주차 요금도 25% 인상하자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CTV는 토론토 시장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제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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