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평균 렌트비는 2년 전보다 6.2% 오른 수준
4월 전국 평균 월세는 2,127달러로, 2.8% 하락하며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내림세를 이어갔다.
Rentals.ca와 Urbanation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월세는 2024년 대비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4월에는 월별 비교에서 3월보다 0.4% 상승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Urbanation 관계자는 “기록적인 신규 공급 덕분에 주택임대 시장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월세는 2년 전보다 6.2% 높다.
신축 임대목적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전년 대비 0.9% 하락한 2,105달러였으며, 콘도의 월세는 5.2% 하락한 2,210달러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는 4월에 가장 큰 월세 하락폭을 기록하여 평균 2,338달러로 2.7% 내렸고, 앨버타주는 1.8% 하락한 1,716달러, 퀘벡주는 1.7% 하락한 1,976달러,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1% 하락한 2,48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THE CANADIAN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