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부터 30만 가구에 전력 공급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정부가 온타리오전력공사(Ontario Power Generation, OPG)에 캐나다 최초의 소형 모듈 원자로(SMR) 건설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 새로운 원자력 기술은 달링턴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온주정부에 따르면, 소형 모듈 원자로(SMR)는 30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약 3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원자로는 해당 부지에 OPG가 건설하려는 4개의 원자로 중 첫 번째로, 총 사업비는 209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온타리오주에서 예측되는 급격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원자로는 202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30년에는 전력망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