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유탄… GM 오샤와 공장 가을부터 인원 감축

사진-The Canadian Press

Unifor “트럼프 환심 사려 캐나다 일자리 줄이나” 반발

제너럴 모터스(GM)가 미국 관세 때문에 약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오샤와 조립 공장의 3개 교대 근무 중 1개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Unifor 노조도 “올 가을부터 3교대에서 2교대 체제로 전환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우리는 GM이 도널드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캐나다 일자리를 거래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노조 측은 “오샤와 공장의 3교대 감축은 조합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전체 자동차 부품 공급망에도 위험이 되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GM 오샤와 공장은 CBC의 관련 질문에 “예상되는 수요와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따라 2교대 체제로 복귀할 것”이라고 답했다.
Unifor에 따르면 오샤와 공장은 북미 시장용 Chevrolet Silverado pick-up trucks을 조립한다.
The Canadian Press은 “이번 감축이 오샤와 자동차 노동자들이 미국 관세가 생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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