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한국대통령 투표 영사관에서 5월20~25일 실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는 21~23일까지 사흘간

토론토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장소가 확정됐다.
총영사관(공관투표소)에서는 5월20일(화)부터 25(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토론토한인회관에도 추가 투표소가 설치되는데, 5월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총영사관 측은 토론토 투표소별 일정이 다르므로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대한민국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캐나다 정부가 발행한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도 된다.


또한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없는 선거인)은 신분증명서 이외에도 국적확인서류(캐나다의 경우 비자, 영주권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총영사관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신고, 신청이 지난달 24일 완료돼 5,702명(온라인 접수 5,322명, 현장접수 380명/ 신청 부적격 및 철회자는 제외)이 신청을 마쳤다고 전했다. 영구명부에 등재된 570명을 포함하면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토론토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선거인수는 6,272명 정도로 예상된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신고, 신청자수 5,608명보다 100명 가까이 늘었다.


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자는 “재외선거 신고. 신청 시 기재한 이메일로 투표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므로 후보자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재외선거 관련 선거운동은 자격이 있는 사람만 허용된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외선거 위반행위 예방‧안내센터(416-920-3809/toronto@mofa.go.kr)

(사진)토론토 영락교회의 재외선거 신청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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