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ville West 10% 오를 때 Don Valley West 10% 떨어져
그래픽 출처-https://wahi.com
최근 4년간 광역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연방총선이 치러지는 중에 부동산정보업체 와히(Wahi)는 토론토 24개 선거구별 주택유형에 따른 주택가격 변화를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중간가격과 지난 연방선거가 치러졌던 2021년 3분기 가격과 비교한 것이다. 이 기간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시기의 끝자락이며, 2022년은 토론토 주택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사상 최악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다.
4년 전 트뤼도 총리가 승리했던 총선 이후, 단독주택(detached, semi-detached, row, townhouse 포함) 가격은 8개 선거구에서 올랐고, 15개 선거구에서 하락했으며, 1개 선거구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올해 1분기 토론토 단독주택 중간가격($1,286,000)은 4년 전과 거의 비슷하다.
콘도 가격은 이 기간 16개 선거구에서 하락했고, 4개 선거구에서 변동이 없었으며, 단 3개 선거구에서만 상승했다. 콘도 가격이 오른 몇 안 되는 선거구는 Etobicoke Centre, Etobicoke North, Humber River—Black Creek이다. 콘도에는 월 관리비가 있는 타운하우스도 포함된다.
올해 1분기 토론토 콘도 중간가격($630,000)은 지난 총선거 이후 4% 하락했다.
1분기에 토론토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선거구는 미드타운 토론토와 그 주변 지역에 집중됐다. Don Valley West는 단독주택 중간가격이 $2,303,607로 가장 높았다. 돈 밸리 웨스트의 가격은 지난 선거 이후 10% 하락했지만, 대부분의 광역토론토(GTA) 선거구에서는 한 자릿수 변동률을 보였다.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한 선거구 중에서 중간가격이 1백만 달러 미만은 3곳뿐이었다. 이들 지역은 서쪽의 이토비코 노스($950,000), 험버 리버-블랙 크릭($975,500), 그리고 Scarborough—Woburn($997,500)이다. 이토비코 노스에서는 가격이 5% 하락했다.
콘도 최고가 지역에서는 5개 선거구의 중간가격이 70만 달러를 넘었으며, Davenport가 $782,500로 가장 높았고, 이는 2021년 선거 당시와 거의 변동이 없다.
Etobicoke North는 콘도 중간가격이 $543,000로 가장 저렴한 선거구이며, 이는 지난 선거 이후 3% 상승한 수치다.
Wahi는 토론토 외곽의 일부 지역도 분석했는데, Oakville West는 단독주택 부문에서 4년 전보다 10% 올랐다. 이 지역 올해 1분기 중간가격은 $1,595,000였다.
콘도의 경우, Mississauga—Lakeshore와 Bowmanville—Oshawa North는 광역토론토 전체에서 가장 큰 가격 상승률(14%)을 기록했다. 미시사가-레이크쇼어의 중간 가격은 $665,000이고, 보먼빌-오샤와 노스의 중간 가격은 $598,50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