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3월에는 소폭 성장 예상”
통계청은 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업, 채석업, 석유 및 가스 추출, 건설업 부문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며 상품생산 산업이 0.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서비스부문에서는 운송 및 창고업, 부동산, 임대업의 감소가 금융 및 보험업의 상승을 부분적으로 상쇄하면서 2월에 0.1% 소폭 하락했다.
2월치 통계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제로 성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1월에 보였던 0.4% 성장의 절반을 까먹었다.
또한 작년 11월 이후 첫 월간 감소세다.
통계청은 그러나 2월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3월에는 완만한 성장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