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합쳐서 더 강하게 트럼프와 싸워야”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연설

덕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맞서 캐나다인들이 “힘을 합쳐 전례 없이 강하게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포드 주총리는 28일 오전 토론토에서 열린 Valuing Reconciliation in Global Markets Conference’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초래한 불확실성이 온타리오를 비롯해 캐나다 전역의 노동자들과 기업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하나의 국가로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면서 “하나는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까지 싸웠던 것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그냥 앉아서 트럼프에게 짓밟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 주총리는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캐나다는 절대 매물로 나오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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