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지난해 과속 벌금 4천만 불 부과”
토론토시가 75대의 새로운 과속 단속 카메라를 추가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이 조치는 단순히 시민들의 과속 벌금으로 시청의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며, 과속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TV는 “토론토시가 자동속도단속(ASE) 시스템을 통해 작년에만 약 4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차우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전반적인 목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보호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제한 속도가 낮고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구역에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되면서 토론토의 단속 카메라 수는 총 150대로 늘어났다.
차우 시장은 작년에 토론토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관련된 사망 사고가 24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