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 올해 주택시장 예측치 하향 조정

3월 거래량 작년 대비 9% 넘게 줄어

관세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3월에도 주택 구매자들은 주택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했다.
15일 발표된 CREA의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판매는 2월에 비해 4.8% 감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작년 11월의 최근 고점 대비 20% 감소했다.
전년 3월과 비교하면 9.3% 감소하며, 2009년 이후 3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온타리오와 BC주에서 가장 큰 하락이 있었지만, 최근 몇 달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한 67만8,331달러로 나타났다.
3월 신규 매물은 3% 증가했다. 판매 감소와 맞물리며, 전국의 판매 대비 신규 매물 비율은 45.9%로 떨어졌다. 이는 2009년 2월 이후 시장 균형 지표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CREA는 올해와 내년 주택시장 예측치를 하향 조정했다. 올해 거래는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1월 예측했던 8.6% 증가에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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