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준금리 어떻게 결정할까

인플레 등으로 동결에 무게 실려


16일 오전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동결 가능성을 높게 점친다.
물가는 오르는 데다, 고용은 약화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상호 관세 일시 중단 등으로 경기 부양에 대한 시급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렸으나 주말을 거치면서 동결 쪽으로 의견이 더 많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와 철회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경제학자들의 예측치도 엇갈리고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10개월 동안 주요 차입 비용을 2.25%p 인하해 2.75%로 낮췄다.
만약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한다면, 작년 6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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