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세금 감면조치로 개스비 다음달부터 인하

덕 포드 온주총리 “주유세 영구적으로 감면”

온타리오 주정부는 주유세(gas tax)를 영구적으로 감세하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총리실 대변인이 CP24.com에 확인했다.
온주정부는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1리터당 5.7센트의 주유세 감면 조치를 영구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당시의 세금 감면 조치로 온타리오주의 무연휘발유 세율은 1리터당 14.7센트에서 9.0센트로 인하되었고, 이후 주정부는 여러 차례 연장됐다.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지난 총선 공약을 이행해 이 감세 조치를 영구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마크 카니 신임 연방총리는 소비자 탄소세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휘발유 가격이 소폭 내릴 전망이다.
현재 탄소세 부담액은 리터당 17.61센트이며, 부가세(HST)를 포함하면 총 19.9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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