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사가에서도 홍역 감염사례 확인

필 공중보건국(Peel Public Health)은 미시사가에서 새로운 홍역(Measles)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특정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지난 3월14일(금) 확진된 해당 사례가 2025년 필 지역에서 보고된 네 번째 홍역 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Hazel McCallion Central Library(3월 7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Multi-Specialty Med Clinic(3월 8일 오후 7시 ~ 3월 9일 오전 1시) Aboud Health Group(3월 10일 오후 4시 30분 ~ 오후 7시 30분) 등을 방문했다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홍역 감염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으며, 온타리오에서 수십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앨버타에서도 감염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필 보건당국은 본인 및 가족의 홍역 예방접종(MMR 백신) 기록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홍역에 감염되면 고열이나 기침, 붉은 발진, 충혈된 눈(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세가 있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 후 자택에서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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