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장관, 2025 토론토 스포츠맨 쇼 참석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지난 16일 토론토에서 열린 ‘2025 토론토 스포츠맨 쇼(Toronto Sportsmen’s Show)’에 참석해 온타리오주의 풍부한 야외 문화와 낚시, 사냥, 보트, 모터스포츠 역사를 기념했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활기찬 야외 활동 문화는 우리 주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스포츠맨 쇼를 통해 낚시, 사냥, 보트,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총리 및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해 온타리오의 레저 산업과 야외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전시와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은 최신 장비와 기술을 체험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야외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토 스포츠맨 쇼는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야외 스포츠 및 레저 박람회로, 낚시, 사냥, 보트, 캠핑, 아웃도어 장비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참석을 통해 조성훈 장관은 온타리오의 야외 스포츠 문화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 기업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페르시아 전통 명절 축하

앞서 조 장관은 나우루즈(Nowruz) 축제에 참석했다.
지난 14일, 파르사(Parsa) 장관이 주최한 연례 나우루즈(Nowruz) 갈라 행사에 참석하여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총리 및 동료 의원들과 함께 페르시아 새해를 축하했다.
조 장관은 “나우루즈는 희망과 새 출발을 상징하는 특별한 명절입니다. 온타리오의 다채로운 문화적 유산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음악과 춤 공연, 문화 전시 및 페르시아 전통 요리가 선보여졌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나우루즈의 의미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나우루즈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 페르시아 공동체에서 기념하는 전통 명절로,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에 맞춰 축하된다.
온타리오주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나우루즈와 같은 다문화 축제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의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주의 강점입니다. 이런 축제를 통해 각 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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