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분노 때문에?

사스카툰 테슬라 사이버트럭 운전자 피해

사업가 조시 맥고완(Josh MacGowan)은 최근 집 밖에 주차해둔 자신의 새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확인하러 갔다가 운전석 문이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
차량에 장착된 여러 대의 카메라 덕분에 그는 곧바로 한 남성이 다가와 칼을 꺼내 약 10여 초 동안 차량을 긁고 지나가는 영상을 포착할 수 있었다.
그는 CTV 인터뷰에서 “요즘 상황을 보면 정치적인 이유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대표인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논란이 되는 정치적 견해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테슬라 차량 소유자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맥고완은 소셜미디어에 차량이 훼손되는 영상을 올리며 가해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
다음 날, 몇몇 사람들이 용의자를 알고 있다고 연락해 왔으며, 영상에서 차량을 파손한 남성은 직접 맥고완에게 연락해 자신이 범인임을 인정했다. (사진-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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