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인물”… 끊임없는 말바꾸기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오후, 캐나다와 멕시코산 일부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또다시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 부과를 한 달가량 유예하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입장에서는 당장 큰 타격을 면하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그러나 CBC는 최근의 상황은 앞으로 약 4년, 트럼프 재임기간 캐나다가 겪게 될 고난을 예고한다고 해석했다.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끊임없이 바뀌는 기준, 그리고 기존 무역 규칙을 따르지 않는 백악관의 태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사진-Re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