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Stan Cho) 주의원 당선에 감사 인사

지난달 27일 실시된 온타리오 주의원(MPP) 선거에서 당선된 조성훈(Stan Cho) 의원이 한인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의원은 “소중한 한인 공동체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다시 한 번 저에게 귀중한 한 표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앞으로도 윌로우데일을 위해 더욱 헌신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선거는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인 공동체의 단합과 지지가 더욱 뚜렷하게 느껴졌으며, 저에게 큰 힘과 깊은 감동을 주었다”면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한인 공동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윌로우데일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훈 후보는 46.12%의 득표율로 자유당 후보를 제치고 3선 고지에 올랐다.
스카보로 노스 지역구에 출마했던 조성준(Raymond) 후보는 1만2,697표로 52.99%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원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원이 중요하다”고 연설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80석을 얻어 신민당(27석) 자유당(14석)을 제치고 압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