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공고 “후보 접수 결과 한팀만 완료”
토론토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국은화)는 지난 2월28일까지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한 팀만 접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실상 단독 입후보이기 때문에 선관위는 김정희 씨를 39대 회장 당선자로 공고했다.
김 회장은 2년씩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부회장은 김서연, 이장원 씨가 당선됐다.
선관위는 “이런 결정은 한인회 선거세칙 제29조2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는 다른 후보들도 등록서류를 받아가는 등 관심을 보였으나 한인회비 납부 등 정관에 명시한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선관위가 결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최근 한인회 운영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CRA 감사에 따른 벌금 등으로 누적 적자가 10만 달러를 넘는 등 큰 위기를 맞았으나 재정을 정상화했고, 법에 따른 정관개정 절차를 마무리 했으며, 한인회 문화강좌 프로그램에도 수강생이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