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주차 조심…. 2,300대 티켓 발부”
토론토시는 연이은 겨울 눈폭풍 이후 제설 작업에 최대 3주가량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토) 이후 토론토 전역에 16~23cm의 눈이 내렸다. 앞서 지난 12일(수)부터는 15~2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토론토시청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처리하는 작업이 24시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제설은 “매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린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설 작업 우선 순위는 주요 도로의 보행로, 횡단보도, 대중교통 정류장, 병원 및 응급 서비스 센터 등이다.
토론토시는 특히 제설작업을 방해하는 갓길 주차를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17일 기준 2,300여대에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됐다. (사진-C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