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트럼프 관세 부과 위협 이후”
웨스트젯(WestJet)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불거진 이후 미국으로 향하는 여행 수요가 두드러지게 줄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항공사의 알렉시스 폰 휀스브로히 CEO는 “관세 부과 발표 이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의 항공권 판매가 실제로 25%가량 떨어졌다”고 말했다.
항공사 대표는 “치솟은 환율도 수요 감소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며 “이런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웨스트젯 측은 “돌아가는 상황은 매우 실망스럽지만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