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REB, ‘Fair Taxes’ 캠페인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가 ‘Fair Taxes on Ontario Homes’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금인하 또는 감면 운동을 통해 온타리오 주민들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최근 발표된 입소스(Ipsos) 여론조사에 따르면 주택 위기 때문에 온타리오 젊은이들이 광역토론토(GTA)에서 쫓겨나고 있으며, 18-34세 거주자의 72%가 부동산 때문에 향후 5년 이내에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5%는 앞으로 GTA에서의 삶의 질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TRREB 관계자는 “새 주택가격의 3분의 1이 정부의 각종 세금과 수수료”라면서 “이런 과도한 부담 때문에 새 주택 건설이 둔화하고, 젊은이들의 주택 구매력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GTA 평균 가격 가운데 38만 달러 이상이 세금과 수수료라는 사실이다.
토론토에서는 주민의 89%가 주거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필(Peel)과 심코(Simcoe) 등의 커뮤니티에서도 80% 이상의 주민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
FairHomeTaxes.ca를 방문하면 TRREB 캠페인에 서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