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기금 마련 위한 “동행” 4월12일 한인회관에서 개최
성인장애인공동체가 올해부터 새로운 장소에 둥지를 틀고 재도약에 나선다.
새 장소는 노스욕에 위치한 구세군교회(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다.
공동체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는 위치 자체가 한인 밀집지역이어서 접근성이 좋고, 휠체어를 위한 램프와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친화적인 건물이어서 보다 활발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2023년부터 2년간 활동했던 노스욕연합교회에 대해서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공간을 제공했던 것에 감사한다”며 큰 고마움을 표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는 금요 정기모임을 3월7일부터 새 장소인 구세군교회에서 갖는 것을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브레이크를 제외하고 연중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전체 특강과 오후 클래스인 라인댄스, 미술, 하모니카, 민요, 난타, 스마트폰 등 기존 프로그램과 발 관리, 헤어 컷 등을 서비스한다. 그외에도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특별활동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봄에 개최하는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행사 “동행”은 오는 4월12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동체 관계자는 “올해는 시간을 예년보다 조금 늦추어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하며, 직접 준비하는 브런치 메뉴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체 연락처
주소: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KCPCAC
전화: 416-457-6824
이메일: torontokcpcac@gmail.com
E-Transfer 주소: torontokcpcac@outloo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