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드 연방자유당 대표 후보 공약
자유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전 재무장관은 “정부를 구성하게 되면 1,100만 명의 캐나다인에 대한 소득세를 인하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리랜드 후보는 “현재 세율을 20.5%에서 19%로 인하하겠다”면서 “2025년에 과세 소득이 5만7,375달러에서 11만4,750달러 사이인 사람들에게 연간 550달러의 저축을 의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랜드는 차기 총리가 될 경우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상품 및 서비스 세금(GST)을 삭감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프리랜드의 GST 감면은 최대 150만 달러 상당의 주택에 적용되며, 젊은이들은 첫 주택 구입 시 최대 7만5,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다른 자유당 대표 후보인 카리나 굴드(Karina Gould)는 최근 노숙자 근절과 주택공급 확대,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3대 주택 계획을 발표했다.
굴드 후보는 2024년 3월에 중단된 FTHB(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를 확대하는 것도 포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