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7만6천여개 증가
캐나다 노동시장은 1월에 7만6,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를 넘었다.
7일 오전 통계청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실업률은 다시 0.1%포인트 하락한 6.6%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최고치인 11월 6.9%에서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이다.
제조업 부문은 3만3,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가장 큰 고용 증가를 보였는데, 특히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
통계청은 월간 보고서에서 제조업 부문을 강조하며 190만 개의 제조업 일자리 중 거의 40%가 미국에 수출하는 업체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부문에서 제조업 일자리의 70%는 미국 수요에 의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