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학생 시절 부부 유명 작가분(문학인명사전 이름 등재) 댁 자녀 3명을 가르키는 가정교사였다. 그 인연으로 당대에 중학교 국어교과서 ‘사반의 십자가’ 저자이신 김동리 박사님(중앙대 예대학장. 월간 한국문학 발행인. 한국예술원원장)과 고등학교 국어교과서 작품 저자이신 문덕수 시인(홍대 문리대 교수. 월간 시문학 주간) 등 당시 유명 작가분들을 뵙고 작품창작에 대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대학 3학년 때 김동리 박사님의 서문으로 첫 저서를 출판한 이래 지금까지 필자는 15권의 책을 집필하고 출판했다. 대학원 재학시절에는 대학원신문 편집국장을 하면서 글쓰고 사진 촬영을 하고 편집하는 일에 실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고 지금까지 100여 국가를 방문하면서 글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금번에 필자는 국제PEN문학 한국본부에서 주최하고 문화관광체육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캐나다작가의 신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국제PEN문학클럽은 세계 147개국의 작가들이 가입되어 있는 국제문학단체이다.

국제PEN문학 한국본부에서 주최한 세계한글작가대회에는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젠, 영국, 러시아, 프로테리코, 일본, 인도, 중국,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각국에서 온 청년대학생들도 참여하였다. 이들 각국 현지인들에게는 수료증까지 수여하였다.
또한 세계각국에서 등단한 동포작가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해외동포작가들 숙소는 여의도 켄싱턴호텔이었고 호텔에서 세종대, 세종대에서 호텔까지는 셔틀버스를 운영하여서 불편함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기조 강연자 중에는 조지은 영국옥스퍼드대학교 교수가 있었다. 그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브리테니카사전 편집위원이었다. 그 교수 덕분에 한국 단어 40개가 사전에 한국말 그대로 등재되는 쾌거에 참석한 작가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알브레히 후베 독일본대학교 교수는 독일인으로서 한글학자인데 한국말도 잘 하였다. 데이비드 맥켄 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은 미국인으로서 한글문학을 세계에 전파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어서 이 분들의 강연에서 많은 박수갈채도 있었다.
김주혜 미국소설가는 톨스토이문학상 수상자다. 그는 현재 영국 BBC 방송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국 BBC 방송 스태프들과 동행하여 모든 진행 일정을 촬영하여 갔다.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할 계획이니 대단한 대회임에 틀림이 없다.

대회에서는 미래 세대 한글교육의 방향과 인공지능 시대 한글문학의 역할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진명 소설가는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한글과 한국문학의 관계를 조명했고, 이승하 시인은 디아스포라 환경에서 한글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발표했다.
‘AI 시대, 한글문학이 나아갈 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창작과 번역, 문학교육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문학평론가와 대학 교수들은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경험과 상상력, 언어의 고유성이 문학의 핵심으로 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글문학의 역사와 세계적 확산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한글학자 김슬옹 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을 통해 한글문학의 뿌리를 살폈고,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한국어 교사 아비딘은 한글로 표기된 찌아찌아 전설·설화집의 의미를 소개했다.
대회 마지막에는 국내 주요 문학단체들이 한국문학 발전을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경복궁과 서울 북촌을 둘러보는 문학기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제PEN문학클럽 세계한글작가대회
-개막식.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대양A홈.
[사회] 김종회 집행위원장(문학평론가,한국문학관협회회장)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4절
[대회영상] 한글과 한국문학(영어해설,한글자막)
[대회사] 심상옥 대회장(시인,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환영사] 김홍신조직위원장(소설가, 전 국회의원)
[축사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2] 이석연(변호사,대통령직속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축시] 한국문인험회(김호운 이사장)한국소설가협회(이상문 이사장) 한국시인협회(이상오 회장) 한국작기회의(강형철 이사장) 한국현대시인협회(이승복 이사장)
[축가] 장사익(가수) 단체 사진촬영 환영만찬 기조강연,



주제발표 1.2-기조강연-사회:김종회 집행위원장(문학평론가,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기조강연1]: 김홍신/소설가,전 국회의원
[기조강연2]: 김주혜/미국소설가,톨스토이문학상 수상자
[기조강연3]: 조지은/영국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주제발표1(미래세대 한글교육의 방향성> 좌장: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문학관협회회장
[발표1]-김진명(소설가) 주제:「소설 ’세종의 나라’를 통해 본 한글과 한국문학」
△지정토론: 재외동포작가 [
발표2]- 주수자(소설가) 주제: 「소설 『아레본을 찾아서』를 통해 본 한글교육」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발표3] -이승하(시인, 중앙대 명예교수) 주제:「디아스포라 환경에서의 한글교육」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발표 4] -김봉섭(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공동대표) 주제: 「국내외 한글학교에서의 한글교육」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주제발표 2 「AI시대, 한글문학이 나아갈 길」
좌장: 장재선- 시인, 문화일보 국장(전), 전임기자
[발표 1]- 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교수)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발표2] -유성의 (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교수)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발표 3] – 김응교(시인,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지정토론: 재외동포 작가
[발표4]- 오영엽(문학평론가,고려대학교 교수) △지정토론: 재외동포작가
[발표5]- 정정오(문학평론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외래교수(전)) △ 지정토론: 재외동포작가특별강연, 주제발표3, 문학단체 역할
-특별강연 [사회] 김경식사무총장(시인)
[강연 1] 데이비드 맥켄(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강연2] 알브레히 후베(독일, 한글학자,독일본대학명예교수
[강연3] 림관헌(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President’s Counci| Member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이사장) 해외동포작가 및 참여작가소개
주제발표 3 <한글문학의 뿌리와 꽃핌, 번짐>
[좌장] 정재환(한글학자,방송인)
[발제1] 한글문학의 뿌리, 월인천강지곡-김슬옹(한글학자,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발제2] 한글문학의꽃핌1: 산문(순향전, 구운몽)-설성경(연세대 명예교수) 최영(나손인문학연구실 연구원)
[발제3] 한글문학의번짐: 씨아씨아전설설화집(한글표기) 발간의미 – 아비딘(인도네시아씨아씨아부톤섬 한국어교사
[발제4] 한글문학의꽃핌2:황미광(시인,국제PEN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발제5] 한글문학의꽃핌3:강영원(미국,포토저널리스트) 대회참가 10개국 대표유학생 수료증 수여식 <한국문학 발전을 위한 문학단체 역할> [사회] 이서연 (시인.한국산림문학회부이사장)
[발표1] 한국문인협회(김민정상임이사) [발표2] 한국소설가협회 (공애린부이사장) [발표3] 한국시인협회 (김병호사무총장) [발표4] 한국여성문학인회 (전정희사무처장) [발표5] 한국작가회의 (송경동사무총장) [발표6]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중홍사무총장) (야외) 세종대학교 대양A|홀 입구 단체사진촬영 9.폐회식 [사회] : 양경미(영화평론가,연세대학교경영대학원검임교수)
[폐회사] 심상옥대회장 [영상] 제1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기록영상 시청
[대회 집행부 인사] [축하공연] JL싱어즈 환송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