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목소리 대변할 후보 뽑아달라”

온주총선 표밭 누비는 조성훈(Stan Cho) 조성준(Raymond Cho) 후보


온타리오주에서 MPP(주 의회 의원)를 선출하는 선거가 초반전을 지나고 있다.
MPP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보건 분야에서 병원시설 확충이나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자금 지원, 교육, 대중교통이나 도로시설 개선, 일자리 창출과 주택공급 정책 수립 등이다.

 


때문에 유권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해 투표하는 게 좋다. 한표 한표의 차이가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온타리오주 총선에 한인사회에서는 조성준(Raymond Cho), 조성훈(Stan Cho) 두 후보가 보수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조성준 현 온타리오주 노인복지장관은 스카보로노스 지역구에서 4선에 도전하고, 조성훈 현 문화관광부 장관은 윌로우데일에서 3선 고지를 노린다.
조성훈(Stan Cho) 장관은 최근 지역 주민들과 온타리오주 예산 편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노스욕제너럴 병원의 시설 확충 등을 노력하고 있다.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실에서는 자원봉사자(Volunteer)를 모집한다. 봉사활동 시간이 필요한 고등학생이나 취업을 위해 경력이 필요한 예비 직장인 모두 가능하다. 문의 Victoria Kwon(416-320-0211)
총선 투표일은 2월27일이지만 사전투표도 할 수 있다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경우 사전투표소는 5255 Yonge St.(Suite 1000)이다.
조성준(Raymond Cho) 후보는 2월8일(토) 선거사무소(4500 Sheppard Ave. East, unit 111) 개소식을 연다. 그는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 덕분에 지난 3번의 선거에서 주의원으로서 당선돼 한인사회와 온타리오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다”면서 “한번 더 기회를 갖는다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더욱 강력히 대변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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