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주민 28% “올해 주택구입 기대”

1월주택거래는 전월 대비 10% 늘어나

지난 1월 광역토론토의 주택매매 건수는 5,971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12월보다 10% 늘었다.
TRREB(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12월에서 1월 사이에 신규 매물이 26% 증가했다.
1월 기준 GTA 평균 주택거래 가격은 전월 대비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평균 108만9,300달러였다.
지역부동산위원회는 하지만 올해 예상되는 미국과의 잠재적인 무역 마찰로 올해 주택시장의 회복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고 밝혔다.
TRREB 관계자는 “모기지 금리 인하의 긍정적 영향은 무역 차질이 경제와 소비자 신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가 매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판단하기 아직 이르다”면서도 “최근 캐나다는 극심한 소용돌이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TRREB는 1월 보고서에서 “GTA 주민들의 주택 구매 의향이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8%가 2025년에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위원회는 올해 평균 주택 가격이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콘도보다 단독주택의 상승률이 더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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