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O에서 미국산 위스키 와인 뺀다

캐나다산 주류 판매 증가 기대도 

 

온타리오주의 미국 주류 제품 보이콧 정책에 따라 잭 다니엘 위스키, 바카디 럼, 캘리포니아 와인이 LCBO 매장에서 곧 사라질 전망이다.
LCBO는 성명에서 “관세 부과가 시행되면 2월4일부터 미국에서 생산된 증류주, 와인, 맥주, 및 무알코올 제품 등은 더 이상 소매점이나 온라인 쇼핑 등에서도 취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식료품점과 편의점, 바, 식당 등 고객도 더 이상 미국 제품을 주문할 수 없다”고 전했다.
미국산 주류 판매가 중단되면 캐나다산 와인이나 맥주 매출은 일부 증가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일부 식당은 미국산 알코올 음료의 판매를 즉시 중단할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는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CBO가 매장 진열대에서 캘리포니아산 와인을 빼더라도 재고를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는 불분명하다.(사진-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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