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4일부터 효력 발생
캐나다 최대 노조 Unifor “단결된 힘으로 싸울 준비돼 있어”
미국의 관세 부과는 4일(화)부터 발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각 주정부 총리들과 1일 오후 긴급 회의를 연다.
캐나다 최대의 노조인 Unifor 연방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보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 측은 “이러한 관세의 시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및 미국의 노동자들과도 무역 전쟁을 선포했다”면서 “미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과 전쟁을 벌이겠다는 트럼프의 결정은 국경 양쪽의 노동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양국 모두에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