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에 필요한 연 소득 하향세

토론토 기준 2024년 1만2천불 가량 내려

토론토에서 주택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소득이 점차 내려가고 있다.
Ratehub.ca의 작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를 비롯해 국내 13개 주요도시 가운데 9곳에서 주택구입에 필요한 소득 규모가 내려갔다.
부동산업체가 추산한 근거는 지난 12개월 동안 5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5.71%에서 4.99%로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7.71%에서 6.99%로 내렸다는 것이다.
또한 토론토의 평균 주택가격도 1월 106만5,300달러에서 12월에 106만1,900달러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4년 토론토에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평균 소득은 1만2,400달러 감소했다. Ratehub.ca는 토론토에서 내집 마련에 필요한 소득은 21만200달러에서 19만7,800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토론토 부동산 시장이 2024년 초에는 구매자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부진하게 시작했지만 하반기에는 극적인 변화가 있어 시장에 진입하려는 잠재 구매자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2025년에는 그동안 쌓인 잠재적 수요와 기준금리 인하 추세를 감안할 때 작년보다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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