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아우슈비츠’ 특별 전시 무료 관람

조성훈 장관 발표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최근 GTA 유대인 커뮤니티와 함께, 온타리오 왕립박물관(ROM)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 ‘아우슈비츠. 오래되지 않은 과거, 멀지 않은 미래(Auschwitz. Not long ago. Not far away)’의 무료 주말 관람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1월25일과 26일 진행된다.
이번 무료 관람 행사는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International Holocaust Remembrance Day) 및 아우슈비츠 해방 80주년을 맞아 홀로코스트의 참혹한 역사를 기리고 기억하는 중요한 계기로 마련되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최근 국내외에서 증가하고 있는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을 하나의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홀로코스트의 끔찍한 비극을 직면하고, 증오가 확산되고 극단으로 치달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티켓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rom.on.ca/media-centre/press-release/rom-announces-free-admission-weekend-auschwitz-not-long-ago-not-far-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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