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연방정부 세금 면제 효과”
작년 12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8%로 떨어졌다. 11월 1.9%에서 0.1%p 하락한 것이다.
연방정부의 일시적인 세금 감면 덕분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에 따르면 식당에서 구매한 식품과 상점에서 구매한 주류가 경기 둔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12월 중순부터 의류, 일부 장난감 등에 대한 세금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조치를 내렸다.
통계청은 세금 감면이 없었다면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3%로 상승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료품 가격은 한 달 전보다 1.9%로 떨어졌다.
오는 29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이번 물가보고서를 참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