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일자리 50만개 사라질 수도

덕 포드 온주총리 “더 강력하고 가시적 조치 취해야”

미국이 캐나다에 25%의 무역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 온타리오에서 5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덕 포드 온타리오주총리가 말했다.
포드 주총리는 “연방정부의 더 강력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포드 온주 총리는 “이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13명의 주총리 등이 15일 회담할 예정인 가운데 포드 주총리는 “트럼프 취임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세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계획은 이미 확정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덕 포드 주총리는 관세가 현실화하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주정부 예산을 지출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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